전북도 2011년부터 달라지는 영유아정책
셋째자녀 이상에게 월 10만원씩 보육비 지급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는 정부와 함께 2011년부터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해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을 유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도는 영유아 무상보육 지원대상자를 현재 소득하위 50%에서 70%까지 확대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해서는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때, 맞벌이 가구의 경우, 그동안 부부 중 소득이 낮은 한명의 소득에서 25%를 차감한 소득만을 인정했지만 2011년부터는 부부 합산소득의 25%를 차감한 소득을 인정해 보육료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이에 따라 도는 2011년에 전체 56,521명 중 46,500명이 무상보육을 지원받게 되며, 어린이집 이용아동수 대비 무상보육수혜율도 82%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도는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에 대한 영아 양육수당 지원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24개월 미만에서 36개월 미만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늘린다. 물론, 정부와 마찬가지로 지원대상은 차상위 계층인 소득하위 50%이하로 제한한다.
도는 자체적으로 셋째자녀 이상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다자녀보육비 지원사업을 계속 진행한다. 농어촌지역 아동을 위한 장남감 및 교재교구 대여사업인 매직버스사업도 군 단위에서 지속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날로 확대되는 보육투자를 점검해 클린보육 실현하고자 ‘전라북도보육안심모니터링단’을 활성화해 보육시설의 안전ㆍ건강ㆍ위생 등 서비스의 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도는 각 시ㆍ군과 함께 합동 지도를 펼친다.
도 관계자는 “보육투자 확대 못지않게 서비스 질적 수준의 개선이 시급하다”며 “지원 자체보다는 지원된 내용의 현장운영과 수요자 반응에 초점을 맞춰 보육환경의 체질개선에 중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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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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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0:02
그래도..
지급 안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참
시*맘2011.02.28 23:48
그러게요..
월10만원이라..
민**마2011.02.22 17:27
10만원
월10만원가지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