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현재 박 53.66% 문 45.84%
18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19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5% 이상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2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8시 현재 박 후보가 전체 유효표 중 53.66%를 차지, 45.84%에 그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
박 후보는 전체 유권자의 7.54%인 123만7756표를 얻었고 문 후보는 105만7418표를 얻었다.
이어 무소속 박종선 후보는 845표, 김소연 후보는 1182표, 강지원 후보는 4514표, 김순자 후보는 4720표를 기록했다.
8시 기준으로 선거인은 309만6998명 중 231만5418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고 무효표는 8983표, 기권을 한 유권자는 78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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