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 유력
동시에 치러진 다른 선거도 새누리측 당선 확실

18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52.28%를 기록,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47.26%)를 여유있게 앞서며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0분 현재 개표율은 전체 유권자의 41.83%로 박 후보는 669만3983표, 문 후보는 605만289표를 획득했다.
이어 무소속 박종선 후보는 5003표, 김소연 후보는 6654표, 강지원 후보는 2만2839표, 김순자 후보는 2만2906표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KBS.MBC.SBS 방송3사는 박 후보가 문 후보의 추격을 좀처럼 허용치 않는 추세를 감안,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 또는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동시에 치러진 경남지사, 서울시교육감 재보궐 선거 개표에서도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 문용린 후보 등 보수진영 후보들이 진보진영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려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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