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녀 돌봐준다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위한 온종일 돌봄교실
보도자료 한 번 배포했다고 해서 정책이 국민들에게까지 온전히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베이비뉴스는 2011년부터 달라지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특집을 전개한다. 최소한 정책 내용을 제대로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두번째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이다.
[2011년 달라지는 육아정책]-②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교육과학기술부는(장관 이주호)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하는 돌봄 서비스인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한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이란 저소득층 자녀, 한 부모 가정 및 맞벌이 부부 자녀를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까지 전국 초등학교의 88.4%(5,851개 중 5,177개교), 유치원 99%(8,219개 중 8,145개원)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주로 방과 후 저녁에만 운영해 아침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이에 교과부는 기존 실시중인 돌봄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시간대를 확대해 맞벌이 가정의 자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육강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2011년 3월부터 시행되며 저소득층 자녀, 한 부모 가정 및 맞벌이 부부 자녀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아침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조식과 석식을 제공한다. 이용료는 무료지만 저소득층 자녀가 아닌 경우 식비 관련 수익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 교실’ 지정 학교로 유치원 99개원, 초등학교 405개교,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32개교 등 총 536개원이 선정됐다. 돌봄 교실 지정 학교는 거주지 시·도 교육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과부는 올해 안에 1,000개까지 돌봄 교실 지정학교를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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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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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0:08
맞벌이 부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시*맘2011.02.28 23:48
좋은..
맞벌이 부부들
민**마2011.02.22 17:37
좋은~
좋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