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생아 수 전년 동월보다 9.1% 상승
출생, 혼인, 이혼 건수 모두 전년보다 늘어

올해 10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동월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
통계청(청장 우기종)이 24일 발표한 2012년 10월 전국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출생아 수는 총 4만 1900명으로 지난해 동월 출생아 수인 3만 8400명보다 3500명(9.1%) 늘었다.
올해 1월~10월까지의 출생아 수 누계는 41만 2100명으로 지난해 1~10월 출생아 수 누계 39만 9900명보다 1만 2200명 늘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과 동일 수치를 기록한 대전을 제외하고 전 시도에서 증가했다.
혼인건수는 2만 7100건으로 전년 동월 2만 5900건에서 1200건(4.6%) 증가했다. 현재까지 올해 혼인건수 합계는 25만 9300건으로 작년 1~10월 혼인건수 합계인 25만 9100건에 비해 200건 증가했다.
시도별 혼인건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서울, 경기는 증가하고 충북, 제주는 소폭 감소했다. 그 외 12개 시도는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이혼건수는 1만 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300건(3.1%) 증가했다. 현재까지 올해 이혼건수 합계는 9만 5500건으로 전년 동월 9만 3500명에 비해 2000명 증가했다.
시도별 이혼건수는 전년 동월에 비교해 경기, 전남, 경남, 경북은 증가하고 인천, 전북은 감소했다. 그 외 10개 시도는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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