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2021년도 보육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등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1년도 보육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 내 보육종사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8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이겨냈던 보육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구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는 모범 보육종사자 61명에게 대면으로 구청장상을 수여했으며, 표창 대상자를 제외한 보육종사자들은 ZOOM 비대면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보육업무 최일선에서 종사하는 보육시설장, 교사 및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직원 등 각 분야에서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힘쓰는 보육종사자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직접 상장 수여에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십 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나무를 심고, 백 년을 내다보는 사람은 사람을 키운다는 말이 있다”며 “우리 구는 보육사업 지원을 위해 내년에도 어린이집 급간식비와 식당운영비 등을 인상하여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목표로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동별 국·공립 어린이집 균형 배치, 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유도,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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