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임신인데 양수 검사를 꼭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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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임신 14주예요. 나이가 있어서 양수 검사를 할지 고민이에요. 비용도 들고, 염색체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안 해도 되나요?
핵심 답만 35세 이상이라면 염색체 이상 가능성이 양수 검사의 합병증 확률과 비슷하다고 보아 양수 검사를 권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선별 검사 결과와 비용 부담도 함께 의사와 상의하세요.

양수 검사는 원칙적으로 우리나라 여성이 만 35세에 분만하는 시점이면 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많은 분이 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원칙은 이렇게 정해져 있어요. 39세 임신 14주라면 이미 그 기준을 넘은 나이예요.
왜 만 35세가 기준일까요? 만 35세가 넘으면 염색체 이상 아기를 낳을 확률이 양수 검사 때문에 합병증이 생길 확률과 거의 같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즉 검사의 위험과 검사를 안 했을 때의 위험이 비슷해지는 지점이에요.
그래서 이 나이 이상에서는 양수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비용이 꽤 든다는 점은 고민이 되겠지만 검사 여부는 위험과 이익을 함께 놓고 정해야 해요.
염색체 관련 선별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더라도 양수 검사가 필요한지는 따로 상담이 필요해요. 선별 검사와 양수 검사는 목적과 정확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담당 선생님께 검사 시기와 비용, 합병증 위험을 직접 물어보고 부부가 함께 결정하세요.
나이가 35세를 넘었다고 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선택은 부부가 하지만, 위험을 충분히 알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14주면 검사를 준비하기에 알맞은 시기이니 일찍 상담하세요.
- 진료 때 선별 검사 결과와 나이의 위험을 함께 상담하기
- 검사의 장단점과 합병증을 직접 듣기
- 비용과 지원 여부 미리 확인하기
- 검사 후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연락하기
주의할 점검사 후 양수가 흐르거나 출혈, 복통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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