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인데 모유수유를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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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보균자인데 마지막 달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1,000 이상 올랐어요. 모유수유를 안 하면 아기가 보균자가 되지 않나요? 초유도 못 먹이나요?
핵심 답아기가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일정대로 맞았다면 B형 간염 보균자 엄마의 모유수유는 원칙적으로 금기가 아니에요. 다만 간 효소 수치가 1,000 이상이면 엄마의 전신 상태가 나빠서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요.

아기가 태어난 직후에 면역글로불린을 맞고 B형 간염 예방접종도 이후 일정대로 맞았다면, B형 간염 보균자 엄마의 모유수유는 원칙적으로 금기가 아니에요. 그러니 모유수유 자체가 아기를 보균자로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알아 두세요.
그러나 이번 질문처럼 엄마의 간 효소 수치가 1,000 이상으로 높다면 이야기가 달라요. 이 경우에는 엄마의 전신 상태가 불량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기가 감염될지 여부를 떠나서 엄마의 몸 상태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기를 지키기 위해서라기보다 엄마의 회복을 우선하기 위해서예요. 초유를 못 먹이는 것이 아쉬울 수 있지만, 엄마의 건강이 먼저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기가 태어난 직후의 조치예요. 출생 직후와 이후 스케줄에 맞는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이 제때 이루어지도록 병원과 미리 확인하세요.
간 수치가 높아졌을 때는 산부인과와 간 질환을 보는 내과 모두에서 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여부를 의사와 함께 결정하세요.
- 출산 병원에 B형 간염 보균자임을 알리기
- 아기의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예방접종 일정 확인하기
- 간수치가 높을 때 수유 여부를 의사와 정하기
- 접종 스케줄을 빠뜨리지 않기
주의할 점간 수치가 높은 시기의 수유와 아기 접종 일정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 결정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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