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개월 아기의 말과 의사소통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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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무렵 아기가 어느 정도 말을 하는 게 정상인가요?
핵심 답'마마', '빠빠' 외에 다른 말 몇 개를 할 수 있고, 간단한 요청에 반응하며 고개를 젓는 '아니오'나 손을 흔드는 '바이바이' 같은 제스처를 써요. 색깔이 있고 선명한 그림에도 관심을 보여요.

돌 무렵 아기는 '마마', '빠빠' 외에 다른 말 몇 개 정도를 할 수 있어요. '엄마', '아빠' 같은 단어와 '어-오' 같은 감탄사를 말하고, 부모나 보호자가 말하는 단어들을 따라 말하려고 시도해요.
말로 하는 간단한 요청에도 반응해요. 머리를 젓는 '아니오'나 손을 흔드는 '바이바이' 같은 간단한 제스처를 쓰는 것도 이 시기의 중요한 의사소통이에요. 말이 아직 적어도 제스처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면 언어 발달이 진행 중이라는 뜻이에요.
색깔이 있고 선명한 그림에 관심을 보여서 그림책 읽기가 효과적이에요.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책을 건네기도 해요.
말이 늦다고 느껴질 때는 아이사랑 안내에서 말하는 상담 신호를 확인해 보세요. '엄마'나 '아빠' 같은 단어를 말하지 않거나, 손 흔들기·머리 젓기 같은 제스처를 배우지 않거나, 물건을 가리키지 않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해요. 또 자기가 할 수 있었던 능력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집에서는 매일 그림책을 읽어 주고, 아기가 낸 소리에 반응해 주고, 엄마가 하는 일과 아기가 보는 것을 말로 설명해 주세요. 영상보다 사람과 눈을 맞추고 주고받는 대화가 언어 발달에 더 도움이 돼요. 노래와 율동도 함께 해 보세요.
- 매일 그림책 읽어 주기
- 아기가 낸 소리에 반응해 주기
- 행동을 말로 설명해 주기
- 가리키기·손 흔들기 같은 제스처 살펴보기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발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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