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개월 아기는 말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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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와 낯가림, 이름 반응은 언제 나타나나요?
핵심 답여러 모음과 ‘빠빠’ 같은 반복 자음을 내고, 이름에 반응하며 낯선 사람을 두려워할 수 있어요.

7~9개월에는 ‘아, 우, 에’ 같은 여러 음절의 모음 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옹알이를 해요. ‘빠빠’ 같은 반복되는 자음을 말하고 소리를 따라 하기도 해요. 주의를 끌려고 소리를 내고, 찡그리거나 웃는 등 얼굴 표정으로도 의사소통해요.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기도 하고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알아듣기도 해요. 9개월이 되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해요. 아직 말을 못 해도 이해하는 말은 점점 늘고 있는 거예요.
감정도 뚜렷해져요. 엄마를 더 좋아하고 낯선 사람을 두려워할 수 있어요. 상대방의 감정 변화에 반응하고,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으려 하면 반항하며 고집을 피우기 시작해요.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흉내 내기를 좋아해요. 특히 까꿍, 짝짜꿍, 바이바이 놀이를 즐겨요. 이런 놀이 속에서 말과 사회성이 함께 자라요.
집에서는 아기 이름을 자주 불러 주고 아기가 내는 소리에 반응하며 따라 해 주세요. 낯가림이 심해도 억지로 떼어 놓지 말고 안심시켜 주세요. 본인 이름에 반응하지 않거나 모음 소리를 내지 않거나 가리키는 곳을 보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 이름 자주 불러 주기
- 아기 소리를 따라 하며 반응하기
- 까꿍·짝짜꿍 놀이 하기
- 이름에 반응이 없으면 상담하기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발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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