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부모, 아이 병원 진료는 어떻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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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가 있어서 필담과 수화를 주로 사용하는데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때마다 의료진과 소통이 어려워요.
핵심 답상황별 메모를 미리 작성해 두면 의료진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어요. 아이의 증상, 시작 시기, 컨디션 변화, 체온 등을 자세히 적어가고, 병원 방문 시 필요한 배려에 대해 의료진에게 구체적으로 부탁하세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영유아 건강검진,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별 예방 접종 뿐만 아니라 감기, 장염 등의 이유로 병원 갈 일이 참 많아요. 필담과 수화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의료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미리 상황별 메모를 작성해 두는 것이 도움이 돼요.
아이가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어떤 증상을 보였는지, 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는지, 전반적인 컨디션은 평소와 어떻게 다른지, 열은 몇 도였는지 등을 가능한 한 자세히 적어가요.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적어가면 좋아요(약을 조제할 때 필요하며, 병원에서 바로 측정 가능하기도 해요).
병명이 다를지라도 아이가 보이는 증상은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 미리 간단한 메모를 준비해 두면 응급 상황에 활용할 수 있어요.
병원 방문 시 필요한 배려에 대해 의료진에게 구체적으로 부탁해야 해요. 부모는 아이의 상황과 건강상태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에게 재차 설명을 요구하거나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묻는 것을 주저하지 않기를 바라요.
- 아이 증상, 시작 시기, 컨디션 변화, 체온 등을 메모해 가기
- 아이의 키와 몸무게 적어가기
- 발열, 복통, 구토 등 일반 증상 메모 미리 준비하기
- 의료진에게 필요한 배려 구체적으로 요청하기
- 궁금한 점은 재차 설명 요구하기
주의할 점응급 상황이나 특별한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부모 힘 더하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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