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부모, 선생님과 소통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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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가 있는데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소통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핵심 답선생님이 부모의 장애와 장애로 인해 요구되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므로 가능한 한 부모의 장애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히 알려야 해요. 기관에서 사용하는 알림장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거나, 학교 입학 전 개별 상담을 요청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들 중 아이가 다니는 기관의 선생님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선생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선생님이 부모의 장애와 장애로 인해 요구되는 것들을 이해해야만 해요.
비장애인은 장애인과 함께 해 본 경험과 장애인에 대해 갖는 이해의 정도가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부모의 장애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히 알려야 해요.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알림장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기관에서는 아이의 활동사진, 하루 일과 등에 대해 글로 적어서 부모에게 전달하고, 부모도 사진, 동영상을 첨부하거나 글을 적어서 선생님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
자녀가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가급적 입학 전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교 메일 주소나 팩스 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선생님과 직접 대면하여 자녀의 학교 생활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수화통역사가 필요한 경우 미리 날짜를 조정하기 바라요).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채팅이나 파일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평소 궁금하거나 걱정되는 것에 대해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어요.
- 부모의 장애에 대해 선생님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알림장 애플리케이션 적극 활용하기
- 입학 전 학교에 메일이나 팩스로 연락하기
- 수화통역사 필요 시 미리 날짜 조정하기
- 애플리케이션 채팅·파일 공유 기능으로 소통하기
주의할 점학교나 기관마다 소통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장애부모 힘 더하기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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