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과 신우신염은 어떻게 다르고 재발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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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 때 아프면 방광염인가요? 열이 나고 허리가 아픈 건 어떻게 다른가요? 자꾸 재발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핵심 답방광염은 소변 볼 때 불편한 국소 증상이 중심이고, 신우신염은 발열과 옆구리 통증 같은 전신 증상이 있어서 더 심한 병이에요. 6개월에 2회,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으로 보고 따로 관리해요.

요로감염은 가장 흔한 세균 감염의 하나로 여성의 약 50~80%가 평생 한 번 이상 겪어요. 여성의 요도가 짧아 남성보다 훨씬 흔해요. 아랫부분인 방광과 요도의 감염이 하부 요로감염(방광염)이고, 콩팥과 요관의 감염이 상부 요로감염(신우신염)이에요.
방광염은 아랫배가 뻐근하고, 소변볼 때 아프며, 자주 마렵고, 급하고,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고, 밤에 자다 일어나 소변을 보고, 소변이 탁하거나 피가 섞여요. 전신 증상은 대개 없어요. 신우신염은 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 두통, 메스꺼움, 구토, 복통이 나타나고 더 심한 병이라 치료 기간도 길어요.
진단은 소변 검사와 필요하면 소변 배양 검사로 해요. 항생제를 올바르게 고르는 것이 감염을 제대로 치료하고 항생제 오남용을 막는 데 중요해서, 특히 신우신염이나 재발성이라면 항생제를 시작하기 전에 소변 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좋아요. 단순 방광염은 항생제 종류에 따라 단회부터 5일 이상, 단순 급성 신우신염은 총 7~14일 치료해요.
적절한 항생제로 72시간 이상 치료해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재발성이거나 당뇨 같은 위험 요인이 있거나 요로 폐쇄가 있으면 초음파나 CT 같은 영상 검사를 고려해요. 6개월 동안 2회 이상, 또는 1년 동안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요로감염이에요.
위험을 줄이는 생활습관은 배뇨나 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기, 성관계 후 소변보기예요. 당뇨가 있거나 방광을 비우는 기능이 떨어지거나 요로결석 등이 있으면 감염되기 쉬워요. 요로감염은 성병은 아니지만 성행위가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 소변볼 때 불편하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소변 검사를 받기
- 열, 오한, 옆구리 통증이 있으면 바로 진료받기
- 항생제는 처방 기간을 끝까지 먹기
- 재발이 잦으면 소변 배양 검사와 원인 평가를 받기
- 배변과 배뇨 후 앞에서 뒤로 닦기
주의할 점증상이 없어졌다고 약을 임의로 끊으면 재발하거나 내성이 생길 수 있어요. 처방대로 마무리하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요로감염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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