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받을 수 있을까?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김영훈

47건
오피니언

같은 배에서 나왔어도 '기질' 따라 다르게 키워라?

Q. 연년생 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좀 순한 편이고, 둘째는 비교적 까다로운 편입니다. 아이들 특성이 다른 만큼 돌보는 방식도 달라야 할 것 같다고 요즘 느끼는데요, 기질과 성향에 따른 맨투맨 양육 ‘전략’을 알고 싶습니다. A. 기질이란 일종의 ‘행동 스타일’을 의미한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 부닥쳤을 때 반응하는 방식이다. 뇌의 정보처리 방식이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8.19 08:16
오피니언

다섯 살 아이의 ‘이유 없는 반항’…정말 이유가 없을까요?

Q. 다섯 살 우리 아이. 짜증을 너무 잘 내요. 기분 좋게 놀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며 엄마인 저를 때립니다. 아이가 화낼 때 무조건 받아주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단호하게 대하고는 있는데, 나아지는 것 같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이 짜증 낼 때 하는 훈육은 무용지물…화 가라앉을 시간부터 주세요 A. 엄마를 때리는 건 잘못된 행동이다. 아이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8.05 09:30
오피니언

'체벌'로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Q. 저는 가끔 아이가 말을 너무 안 들으면 엉덩이를 때립니다. 특히 아이가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상처를 입혔을 때 체벌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금방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게 또 안쓰러워서 바로 달래주곤 합니다. 심한 경우엔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며 바닥에 머리를 들이받는 등 자해를 할 때도 있어요. 아이가 다른 아이를 때렸을 때, 부모가 아이를 체벌로 다스려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7.15 09:18
오피니언

아이를 ‘생각하는 의자’에 앉히기 전 알아야 할 것들

Q. 네 살 아들이 요즘 자꾸 침 뱉는 흉내를 냅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말을 해도 안 듣고 떼를 쓰길래 ‘타임아웃 훈육법’을 사용했어요. 5분 정도 했는데, 이 방법이 오히려 아이에게 더 불안을 주는 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A. 아이의 부정적인 태도를 훈육할 때 ‘타임아웃 방법(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조용한 장소에 데려가 일정 시간 접근을 제한하고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7.01 08:15
오피니언

자다 깨서 비명 지르고 우는 아이, ‘야경증’ 아닐까요?

Q. 다섯 살 아이가 요즘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자다 깨서는 귀신이라도 본 듯 허공을 향해 비명을 지릅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눈동자도 커집니다. 제가 깜짝 놀라 아이를 끌어안고 달래도 울음과 비명을 멈출 줄 모릅니다. 팔을 휘저을 뿐 아니라 어디로 가려는지 마구 몸부림도 치네요. 도대체 왜 그러냐고 아무리 물어도 대답도 안 하고, 공포에 질린 모습만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6.17 10:48
오피니언

유치원 가기 싫다는 아이의 마음 속 ‘나쁜 기억’ 꺼내주세요?

Q. 2주일 전쯤인가요, 유치원에 다녀온 아이가 무척 우울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난 친구가 없어. 유치원 가기 싫어…”라고 하더라고요. 다음날 선생님께 확인해봤더니, 미술 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아이만 긴 책상에 혼자 앉아 그림을 그렸다네요. 그게 아이 마음에 큰 상처로 남았던 모양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그 일이 해결된 이후에도 아이가 계속 유치원에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6.03 08:50
오피니언

해야할 일 최대한 미루는 아이의 습관, 고칠 수 있을까요?

Q.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아이는 제가 늘 재촉해야만 겨우 느릿느릿 유치원에 갈 준비를 마칩니다. 그런데 등원 준비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는 해야 할 일이나 과제를 정말 최대한, 마지막까지 미루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의 각종 협박과 으름장을 듣고서야 겨우 시작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도 못 잡고,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5.20 13:14
오피니언

유치원에 가면 외롭다는 아이, 사회성 부족일까요?

Q. 다섯 살 우리 딸. 요즘 유치원에 다니기 싫답니다. 한날은 애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난 유치원에 친구가 없어. 혼자야. 유치원 가기 싫어. 어린이집 가고 싶어. 난 친구가 없어서 혼자 앉아서 그림을 그려”라고 하더군요. 우리 아이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것인지 걱정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원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5.06 20:58
오피니언

‘감정 기복’ 심한 다섯 살 아이, 비위 맞추기 어려워요

Q. 다섯 살 우리 아이, 감정 기복이 아주 심합니다. 기분 좋게 놀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면서 엄마를 때려요. 요즘에는 그럴 때마다 “엄마를 때리는 건 절대 안 돼”라고 혼을 내기도 하고, 아이가 화를 낼 때마다 그걸 다 받아 주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네가 이렇게 화를 내면 엄마는 너의 말을 들어줄 수 없어”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기도 하지만 쉽지 않네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4.14 10:15
오피니언

낯선 사람만 보면 안아달라 우는 아이, 어떡하죠?

Q. 저는 25개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얼마 전, 아이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계단에 올라갔다가 아래서 올라오는 또래 아이를 보고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무서운 걸 본 듯 놀라며 미끄럼틀 밖에 서 있던 저에게 안아달라고 울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집에서는 말도 아주 잘하고 활발하게 노는데 낯선 곳이나 낯선 사람을 보면 안아달라고만 하고 울고 저한테만 의지하려고 합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3.31 12:15
오피니언

고집 부리며 벌렁 뒤로 누워서 우는 아이

Q. 28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고집이 너무 세고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다든지, 자신의 사탕 등을 집어 먹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집어 던지고 소리 질러 웁니다. 더구나 자기의 행동을 저지하거나 또는 약간 큰 소리로 혼날 때는 벌렁 뒤로 누워서 잘 웁니다. A.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면 언제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3.17 10:59
오피니언

자다 깨서 우는 아이의 사정, 밤이 무서워서?

Q. 생후 36개월 된 우리 딸. 요즘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서 웁니다. 한번 울기 시작하면 그칠 줄을 모릅니다. 애가 새벽에 울 때마다 토닥이며 다시 잘 잘 수 있게 다독여주면서도, 왜 자꾸 새벽마다 우는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A. 생후 25~48개월 아이는 대부분 저녁 7~9시 사이 자고, 오전 6시 30분~8시 사이에 일어난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겐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3.03 10:38
오피니언

크게 힘들이지 않고 아이 협조 이끄는 ‘전뇌적 양육’?

Q. 아이가 종일 짜증 내는 통에 엄마인 저도 짜증이 납니다. 우리 아이는 블록을 갖고 놀다가도 제 맘대로 되지 않으면 애써 만든 것들을 무너뜨려 버리기도 하고, 심한 날엔 하염없이 울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A. 좌뇌는 질서를 좋아하고 규칙을 추구한다. 논리적이고, 정확하며, 순서를 지키려고 하며 언어적이다. 반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2.18 10:14
오피니언

울다 지쳐 잠드는 것, 좋은 ‘수면교육’이 아닙니다?

Q. 7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동안은 업어 재우고, 젖 주면서 재우다가 이제 수면 교육을 하기 위해 울리면서 눕혀 재우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아기는 울다가 잠드는 때도 있었지만, 울지 않고 뒹굴뒹굴하다가 잠드는 때도 서서히 생겨났어요. 그런데 최근에 아침 산책을 하면서 업혀있다가 잠들고, 외출하면 유모차에서 잠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다시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2.05 15:48
오피니언

엄마 없인 혼자 못 노는 아이, '껌딱지' 좀 떼어줘요! ?

Q. 세 살배기 우리 딸. 엄마 없인 혼자 못 놀아요. 혼자 잘 놀다가도 엄마가 제 눈앞에 없으면 놀다 말고 엄마부터 찾아요. 그림 그리기, 블록 끼우기, 장난감 정리하기 등 스스로 할 줄 알면서도 엄마더러 하래요. 아기 때야 놀 때마다 도와줬지만, 이젠 혼자 놀아야 할 것 같은데 도통 엄마만 찾네요. A. 의존적인 아이들은 끊임없이 부모의 애정이나 주의가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1.15 08:17
오피니언

아이 낮잠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아이가 낮잠을 안 자려고 해요. 낮잠, 안 재워도 괜찮나요? A. 아이들이 종일 깨어있기란 힘든 일이다. 그래서 일정 시간 낮잠을 자면서 체력을 보충한다. 낮잠을 제대로 자는 아이가 밤잠도 잘 자고, 낮잠을 줄이거나 자지 않으면 아이 집중력도 떨어지고 더 보챈다는 연구 조사 결과도 있다. 문제는 아이에게 잠이 중요한 것은 잘 알아도, 대부분 아이 기분

칼럼니스트 김영훈2020.01.03 11:00
오피니언

밥 거부하는 아이에게도 나름 사정이 있습니다

Q. 이제 막 돌이 지난 우리 아이, 요즘 이유식을 끊고 조금씩 밥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우리 집 식탁은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아이는 엄마 아빠가 밥을 먹일 때마다 고개를 젓습니다. 이것저것 안 가리고 잘 먹어 주면 좋으련만, 어찌나 음식을 가리는지 연신 “싫어”만 외칩니다. 몸에 좋지도 않은 과자를 보면 눈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밥을 주려

칼럼니스트 김영훈2019.12.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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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장난, 엄마 아빠 웬만하면 받아주세요?

Q. 세 살 사내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장난이 너무 심합니다. 집에 있는 문이란 문에는 죄다 낙서를 해놓고요, 방 어지르는 일은 예삿일도 아닙니다. 특히 서랍 속에 든 것들을 모두 끄집어내는 장난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가 화를 내면 시침을 뚝 떼기 일쑤고, 잠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라치면 같은 장난을 되풀이합니다. 아이의 심한 장난기를 고

칼럼니스트 김영훈2019.12.04 11:39
오피니언

밤마다 안 자고 우는 아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Q. 생후 3개월 된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밤에 잠을 거의 안 잡니다. 한 시간 간격으로 깨고, 잠에서 깨면 요란하게 웁니다. 안아주면 울음을 그치고 자는데, 또 한 시간 반 정도 지나면 깨서 웁니다. 저도, 아이도 밤마다 잠을 못 자니 너무 힘드네요. 여러 가지 방법도 다 써 봤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 도대체 왜 안 자는

칼럼니스트 김영훈2019.11.21 08:28
오피니언

'세월아 네월아…' 우리 아이 왜 이렇게 느릴까요?

Q. 초등학생 아들 진수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엄마입니다. 우리 진수는요, 너무 느린 아이입니다. 학교 갈 때도 느릿느릿, 신발을 신거나 옷을 입는 일도 느릿느릿, 밥 먹는 것도 느릿느릿, 숙제 한 번 하는데 세월아 네월아…. 글씨도 느리게 쓰니 알림장도 제대로 못 써와서 준비물을 잘 못 챙길 때도 많아요. 한 가지 일에 집중도 잘하지 못하고요, 아이가 그냥

칼럼니스트 김영훈2019.11.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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