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유아동반석만큼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기차에는 유아 동반석 칸이 있다. "재잘 재잘" 수유실이 가깝고 아이가 조금 떠들어도 이해 받는 곳 하지만 모두가 아이와 타는 건 아니다. "아기 상어 보여줘요!" "징 징" "쉿,쉿! 엄마가 보여줄게..." 같은 돈을 내고 기차에 타서 쾌적하게 가고 싶은 마음 아주 많이 이해하지만... "음......"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기차에는 유아 동반석 칸이 있다. "재잘 재잘" 수유실이 가깝고 아이가 조금 떠들어도 이해 받는 곳 하지만 모두가 아이와 타는 건 아니다. "아기 상어 보여줘요!" "징 징" "쉿,쉿! 엄마가 보여줄게..." 같은 돈을 내고 기차에 타서 쾌적하게 가고 싶은 마음 아주 많이 이해하지만... "음......"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기차 타고 귀성했다. 차를 타고 가기엔 너무 멀고 그나마 기차 타고 가면 3시간이면 되었다. "띠띠뽀야~" "띠띠뽀?" 하지만 통제 불가능한 아이와 3시간은 참으로 긴 여정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동영상을 보여주곤 한다. 그리고 더 문제는 기저귀 가는 문제다! 출발 전에 해결해주면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내가 처음 사귄 동네 친구. 한 달 전에 둘째를 출산했다. "슬링에 아기 있음" 산후조리원과 산후도우미님을 거쳐 아이들과 독박 육아가 시작되었다. "응애, 응애" 둘째 아이가 너무 어려서 첫아이 어린이집 등월에 데리고 갈 수가 없어서 다른 동네 지인분과 내가 번갈아 등,하원을 도와주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턱" "......" "꼭 잡아~" "응!" "턱!" "또 턱!" "천천히~" "턱!" "으아! 괜찮아? "으앙" "콰당" 이쯤 되니 너무 궁금하다. 혹시나 내가 모르는 "턱"의 기능이 있는지... 대체 "턱"은 왜 만드는 걸까? "아파,아파" "괜찮아... 괜찮아..." 모두가 불편하진 않지만 절대 불편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와 식당(외출)을 가게 되면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 바로 아이가 "응가"를 하면 어쩌지 하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긴장되네..." 수유실이나 기저귀 갈 공간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없으면 낭패다.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이 오는 곳은 아기 의자 등 편의시설이 꽤 제공된다.) 이렇게 스릴 만점인 식당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면서부터 주말에는 외식을 자주 하게 되었다. "바깥 음식이다!" "하하하" "많이 먹어~" 매일 집에서 밥을 먹다 보니 바깥 음식이 너무 그러웠다. "아~ 너무 좋아~ 남이 해준 밥이라니~" 그러나 아이와 함께라면 "와~ 한 입 먹어볼까" 평화로운 식사시간은 아니다. "질질" "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좀 더 어렸을 때 버스를 탈 일이 몇 번 있었다. 무거운 아이를 힙시트에 앉혀서 안고 버스를 탔는데... 일단 버스를 오르는 계단부터가 높았다. 혼자 탈 때도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를 안고 타니 더 높게 느껴졌다. 그리고 사람이 꽤 있을 때는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도 꽉 차 있었다. (앉아 갈 수가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우리 산책 삼아 걸어서 XXX 쇼핑몰 가볼까?" "그럼 애는?" "유모차에 태워서!" "돌전" "오키" "날도(봄이었다) 좋으니깐~" 하지만 우리는 잊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리 건너고 육교처럼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는 걸 잊고 있었던 것이다. 이길 아니면 도로를 건너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우리 동네 놀이터에는 자주 산책을 나오시는 지적장애인 분이 계신다. 나 혼자 다닐 때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부터는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음" 괜히 그분이 보이면 피해 가기도 하면서 말이다. "음...뒤로 돌아갈까..." 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장을 보러 가는 길 횡단보도 앞에서 "덥다. 여름이네..." 홍보책자를 하나 받았다. "여기요." 신호를 기다리며 읽어 본 책자의 첫 페이지에서 장애는 "개성"입니다. 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너무 맞는 말이라 뇌리에 콕 박혔다. "맞아!" 세상에는 키가 큰 사람이 있듯 작은 사람도 있고 손이 큰 사람도 있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은 집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가장 위험한 곳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위험한 것들을 하나씩 고쳐 나갔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던 거실장은 버렸고 TV는 벽에 설치했다. 탁자나 화장실 모서리에는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했고 서랍에는 서랍 잠금장치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이런 문도 있고 또 이런 문도 있다. 이런 문들 중에 내가 들어갈 수 없는 문은 고장난 문이나 잠긴 문 뿐이었다. 그런데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내가 들어갈 수 없는 문이 생겼다. 30년 넘게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다... 당황스럽다.. 못 들어가는 문이라니... 나는 처음 겪지만 "그냥 가야겠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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