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 정부, '다산'만 강조하는 정책 펼친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의 주최로 '이명박 정부 3년의 여성정책 평가 및 향후과제' 세미나가 진행됐다. sh. 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지난 3년간 이명박 정부의 여성정책으로 여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가정’이 대체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행되는 2차 저출산기본계획에 따르면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정책의 공공성이 후퇴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여성의 노동권보다 모성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다산’만 강조하는 것이다.” 지난 사회 | 김소희 기자 | 2011-02-23 11:19 "저출산대책 새로 짜라" 반발 거세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본청 앞 계단에서 야3당 및 여성 노동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저출산 기본계획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야3당과 여성 노동 시민 사회단체는 '부모부담 가중시키는 자율형 어린이집 도입 철회 및 국공립 어린이집 대폭 확충과 유연근로 확대가 아닌, 고용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 그리고 비정규직 여성의 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정부는 제2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안을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했다. likitae@ibabyne 사회 | 강석우 기자 | 2010-10-26 11: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