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국내 최대 공공 어린이 발달장애 치료센터 개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가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치료기회를 제공할 국내 유일의 통합모델형 발달장애치료 공공의료기관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치료 허브기관 역할을 할 ‘서울시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를 27일 정식 개원한다고 26일 밝혔다.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와 이 뜻에 동참한 삼성의 기부,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오랜 염원이 더해져 이룬 결실로, 4년간의 준비 끝에 문을 열게 됐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총 1만 2000여 명(연인원)의 발달장애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 | 안은선 기자 | 2017-10-26 10:41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치매환자, 초기치료가 중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올 만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여러 가지 노인문제 중 치매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다. 치매증상이 있는 환자가 5년 사이에 4배가 급증했다고 하는데 고령의 노인들에게는 다른 질병보다 치매가 더 치명적인 질병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치매예방과 치매치료를 위한 의학계의 연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나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치매를 초기에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지력이나 기억력 등이 저하되지 않기 위해 평소에 두뇌를 사용할 수 있는 퀴즈풀기 또는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5-09-18 10:47 '희망적 치매 프로그램'으로 치매증상 진단하고 초기치료까지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경희서울한의원은 박주홍 원장이 연구 개발해 최근 치매의 신체적 증상과 치매로 인한 정신적 부분까지 통합 치료하는 희망적 치매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경희서울한의원 ‘치매환자 실종신고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1년 치매환자 실종신고 건수가 2604명에서 2014년 8207명으로 최근 4년 동안 꾸준하게 증가했다. 이는 하루에 23명꼴로 실종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집 주소나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지 못해 귀가하지 못하는 등 치매환자의 실종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증상을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5-09-16 10:46 추석선물로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치매예방차, '영뇌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 원장(사진)은 올 가을 부모님을 위한 추석선물로 치매예방차인 영뇌차를 선물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경희서울한의원 곧 있으면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게 된다. 고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이맘때쯤이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자식들은 추석선물을 고르는데 더욱 손길이 분주해진다.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추석선물을 준비 중이라면 환절기인 만큼 올가을에는 부모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특별한 효도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 효도 선물을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5-09-09 14: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