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몇 개월부터 시작하지?

베이비뉴스

기고=김영명

17건
오피니언

지연되는 유보통합 3법 개정, 그 피해는 결국 아이들과 부모에게 돌아간다

베이비뉴스와 영유아를 위한 전국희망연대는 '모든 아이를 위한 평등한 출발선' 영유아정책 전환 기획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영유아정책이 전환의 기점에 선 지금, 유보통합 3법을 비롯해 교사 처우, 장애영유아 교육권, 이음교육 등 교육 방향과 공적 지원체계 전환 등 핵심 정책 과제를 차례로 짚어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모든 아이가 출생과 가정환경, 장애 여부,

기고=김영명2026.07.05 13:47
오피니언

뇌 과학 신화와 ‘가짜 골든타임’의 유혹... 3세 이전에 중요한 것은 ‘기본 회로 형성’이다

베이비뉴스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교육포럼은 조기 사교육 광풍 속에 대한민국 아이들의 빼앗긴 시간을 되찾기 위한 26인의 릴레이 기고 '아이들의 시간을 지켜주세요'를 연재합니다. 4살 아이가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치르고, 만 5세가 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실이 텅 비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현실입니다. 조기 선행학습은 아이들의 발달을 앞당기

기고=김영명2026.05.29 10:53
오피니언

유보통합, 사람·공간·시간·신뢰부터 바로 세워야... “언제까지 땜빵식 대책만 반복할 것인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사회 각 분야에서 수많은 과제가 쏟아지고 있다. 방송을 접하다보면 현 정부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의 나열이나 관행적 지원이 아니라, 현실성 있고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절실하고 긴박한 문제해결에 대한 요구를 지니고 있는 것은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도 예외가 아니기에 정부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근본적으로 해

기고=김영명2025.09.18 12:49
오피니언

안전과 위생에 갇힌 영아, 탐색 부족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

최근 영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영아가 충분한 탐색 기회를 갖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바닥에 앉거나 기어 다니는 것조차 제한되거나, 실외놀이가 위생 문제로 인해 줄어드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영아의 신체적·인지적·정서적 발달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감각을 통한 환경 탐색

기고=김영명2025.02.17 13:57
오피니언

영아들은 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걸까?

영아들은 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걸까? 걷기, 방향 바꾸기, 뒤로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경사로 오르고 내리기, 경사로 사선으로 걷기, 한발 들어보기, 두 발 모아 점프하기, 발끝으로 서 보기, 발을 한쪽씩 번갈아 디디며 걷기, 낮은 장애물 넘기 등 영아들이 끊임없이 반복 연습하는 이동 운동은 실로 다양하다. 영아들은 때로는 마치 운동선수나 군인이 훈련

기고=김영명2025.02.03 08:21
오피니언

왜 영아 중심 교육과정, 상호작용이어야 하는가??

영아의 발달 과정은 유전적으로 미리 프로그래밍된 생물학적 기반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래밍은 영아의 뇌와 신체가 특정 시기에 특정 방식으로 발달하도록 미리 설정된 설계로, 발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학습과 모방 학습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학습 메커니즘과 상호작용하면서 그 효과를

기고=김영명2025.01.27 08:24
오피니언

"유보통합, 공공위탁 국공립 어린이집이 '공공성 강화' 이끈다"

지난해 3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연 500개소씩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국공립 어린이집 중심으로 영유아 보육 교육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자, 그렇게 함으로써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단순한 시설 확충만으로는 공공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실질적 운영방식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기고=김영명2024.12.11 10:29
오피니언

국공립어린이집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위탁을 제안한다

이제까지 유보통합 관련 연구나 논의에서는 국공립유치원과 마찬가지로 국공립어린이집을 교육청이 직영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졌으나, 유보통합 과정에서 교육청 직영 체계로의 전환은 순조롭지 않은 상황이다. 교육부는 민간위탁을 해오던 국공립어린이집은 기존 국공립유치원과 운영 방식이 다르며 학교에 비해 소규모이며 개소 수가 많고 같은 국공립어린이집인 경우에도 지

기고=김영명2024.12.05 09:58
오피니언

국공립어린이집은 '공공의 자산'..공공성 확대가 영유아 이익 최우선?

지난 6월 27일 교육부는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계획안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사립지정형으로 분류했으나 보육현장의 거센 반발로 철회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제3의 유형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형을 확정짓지 못한 가운데 “공땡형”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말이 들려오기도 한다. 한국 보육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던 35살 된 국공립이 아직까지

기고=김영명2024.12.02 13:45
오피니언

1일 12시간 돌봄하면 '세계 최고 영유아 교육' 가능한가?

유보통합 과정에서 영유아의 행복권과 발달권을 보장하는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려면 우선 영유아에게 시간, 사람, 공간이 제대로 제공되어야 하며 모든 영유아 관련 정책은 영유아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 1일 12시간 기관 이용, 정말 어린이가 원하는 일일까? 교육부가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는 ‘희망하는 영유아 누구나 1일 12시간 기관을 이용

기고=김영명2024.10.07 10:18
오피니언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돼야 아이가 안전하다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 계획안을 발표하고 0세 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2로 개선할 방침을 밝혔다. 이는 긍정적인 변화다. 그러나 1~2세 반의 경우, 기존 보조교사 배치 기준을 다소 수정한 것에 그쳤고, 3~5세 반에서도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실행 계획안에 의하면 3세 반은 1:13, 4세 반은 1

기고=김영명2024.09.30 11:10
오피니언

"아이들의 눈으로 본 교육 혁신? 영유아 참여권 관점에서 발상 전환을 해봐야"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교육의 패러다임 역시 큰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함께 영유아 교육은 더욱 진화해야 하는 필요에 직면해 있다. 영유아 중심 교육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해하고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다면, 영유아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구체

기고=김영명2024.02.27 09:34
오피니언

인공지능에 지지 않는 '고도의 인간', 영유아 중심 교육이 답이다?

지난 2020년까지 표준보육과정(0~5세)과 누리과정(3~5세)이 영유아 중심, 놀이 중심으로 개정되었다. 놀이 중심은 영유아 교육과정의 핵심 개념이자 가장 중요한 실천 사항으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개정된 교육과정이 영유아 중심이라고는 하지만 왜 영유아 중심이어야 하는지, 무엇이 영유아 중심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영유

기고=김영명2024.02.05 11:23
오피니언

“유보통합의 비전,?돈의 평등을 넘어 질의 평등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통합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이는 영유아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적 균등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간주된다. 그렇기 때문에 유보통합은 단순한 비용의 평등을 넘어서, 모든 영유아에게 높은 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유보통합의 실행 방안 중 중요한 이슈가 되는 전면 무상교육에 대해 언급하고자

기고=김영명2024.01.23 09:54
오피니언

부모도 어린이집·유치원에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어야 한다

지난해 12월 8일 유보통합을 위한 정부조직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우리 사회는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게 됐다. 유보통합을 통한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으며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는, 질적으로 향상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각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모의 참여와 개방성 강화 또한 활발히 거론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하여

기고=김영명2024.01.18 15:55
오피니언

CCTV 아닌 ‘개방’으로 아동학대 막는 보육 선진국

“한국에는 어린이집에 CCTV가 있다면서요? 왜 어린이집에 CCTV가 있는 거죠?” 2015년 여름, 스웨덴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을 때 그곳 원장이 의아한 듯 물었다.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할 필요도 없고, 설치한다는 발상도 쉽지 않은 보육선진국의 원장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도 궁색하고, 우리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낯 뜨거운 일이었다.

기고=김영명2019.11.18 11:46
오피니언

부모 손 잡고 보육실까지… '개방'이 학대 막는다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무수한 이슈들 중에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또 새해는 어떤 '화두'를 가지고 설계해야 할까. 보육 등 각계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의 연속기고를 통해 2018년을 정리하고 2019년을 전망한다. - 편집자 말 되돌아보면 2018년은 어느 해보다 어린이집에서 가슴 아픈 일이 많았던 해

기고=김영명2019.01.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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