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만 5세 무상교육이 시행됐고 올해는 만 4세까지 확대된다고 한다. 다양한 특기수업이 많이 이루어지는 대다수 기관에서는 운영방식의 변화를 신경쓸 필요도 없고 부모의 개별결제금액은 줄어드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정책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이렇게 미취학 아이들의 하루를 1교시부터 4, 5교시까지 빼곡히 채우는 특기교육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가? 이것을
공동육아의 정신은 '내 아이'를 맡기거나 '남의 아이'를 보호해주는 것을 넘어서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데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공동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원장, 교사, 학부모가 직접 최근 보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공동육아의 시선'이라는 기획을 진행합니다. 이 기획은 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과 함께합니다. -편집자 주 ◇ 혐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