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유
무소유보다 소유가 좋다 부족함보다 채움이 좋다 저급하다고 천민자본주의적 행태라고 손가락질해도 좋다 하지만 소유만을 위한 소유는 거부한다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나누어도 나누어도 마르지 않는 화수분 같은 그런 .... 소유의 역설이 실현되는 세상이 다가오기를...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무소유보다 소유가 좋다 부족함보다 채움이 좋다 저급하다고 천민자본주의적 행태라고 손가락질해도 좋다 하지만 소유만을 위한 소유는 거부한다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나누어도 나누어도 마르지 않는 화수분 같은 그런 .... 소유의 역설이 실현되는 세상이 다가오기를...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정화수 떠놓고 소원을 빌던 간절함의 대상 방아 찢는 토끼들이 살던 그리움과 동화의 공간 우주선이 내려앉고 탐사가 진행되는 미래의 공간 그런데 이슬람 국가들 국기에는 왜 초승달이 그믐달 방향으로 그려져 있을까? 문득 학구적 호기심이 발동된다.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나를 설레게 하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유한적 삶 속에서 영원을 꿈꿀 수 있게 만드는 일회적 이벤트가 아닌 우리네 삶 그 자체이며 내가 나를 찾아나서는 여정 바르셀로나 산츠역에서 마드리드행 기차를 기다리며...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
짜릿한 손맛 벗어날 수 없는 중독성 기다림의 미학 빈 바늘을 30년 동안 호수에 드리우며 최적의 시기를 기다려 제나라를 세운 강태공 막연한 기다림이 아닌 처절한 준비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실기(失期)하지 말자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대
비 온 후 산 내음 아까시 꽃 내음 아내가 만든 찌개 내음 비오는 잿빛 저녁 그리움의 내음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대 강사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현재는 산부인과·산후조리원 전문업체 '맹구쌤'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고통을 기꺼이 내 것으로 받아들임 자포자기나 체념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온전히 받아들여 초월적으로 승화시키는 행위 엄마의 삶이 오버랩 된다...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대 강사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선악을 따지지 않는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는다 인간사에 개입 하지 않는다 지진도 태풍도 홍수도 화산폭발도 누군가를 해함의 목적인 아닌 그냥 그저 발생하는 것일 뿐 가치 판단을 하는 건 바로 우리들이다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대 강사로 활동
즐겨보는 ebs 프로그램 웃으며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항상 눈물이다 떠난자와 떠나보낸자 그 간극의 깊이와 슬픔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감히... 기억도 없는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몇 년 동안 원양어선을 타셨고 그 시절 아버지를 그리워하시던 어머니는 가수 남진의 노래가사를 부여잡고 힘듦과 슬픔을 달랬으리라 저 바다가 육지라면...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장인 어른과 오랜 세월 함께 한 벗 올해는 태풍도 없었기에 더욱 풍년이지만... 최근 떨어진 기력 탓이신지 수확 욕이 예전 같지 않으신 모습에서 애잔함이 묻어난다 열심히 일하다 먹는 시원한 빨간 홍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달콤함이 온몸을 전율케 한다 내년에도 너를 꼭 다시 만나고 싶다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바람 풍[風] & 볕 경[景] 바람과 볕의 변화무쌍한 상호작용의 결과물 먼 나라의 랜드마크 건축물도 황홀하지만 무심히 밟고 지나가는 보도블록 틈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도 아파트 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어스름한 석양도 참으로 아름답다 시인과 촌장 '풍경'의 노랫말이 맘에 파고드는 ...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 금요일 저녁이다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당신이 밉습니다 너무나 싫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허락도 안 받고 상의도 안 하고 왜 ~!! 당신 마음대로 늙고 약해지셨나요? 자식에게 모든 걸 다 주셨나요? 당신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게 만드셨나요?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난 그대여 단 한순간도 내 편이 아닌 적 없는 그대여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
가장 달콤하면서 가장 아픈 것 이 세상에서 나 자신보다 유일하게 가치 있는 것 영겁의 시간속에서 因[인]이라는 날실과 緣[연]이라는 씨실이 교차하면서 잉태한 결과물 *시인 이창훈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윤리교육전공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다. 메가스터디 등에서 인터넷 강의 1세대 강사로 활동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지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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