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이것이 바로 그 무섭다는 근손실!
*시각장애인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① 보아라! (아기 봄이를 든 알파카. 봄이는 꺄~) ② 이! (아기 봄이를 매단 채 짐을 짊어진 판다) ③ 육아근을! (판다와 알파카, 근육 불끈) ④ 그 육아근, 애가 커서 애랑 애 짐 들 일이 줄어드니 순식간에 다 빠지더군요. 뱃살은 왜 안 빠질까… (뱃살만 남기고 홀쭉해진 둘과 그 꼴을 바라보
*시각장애인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① 보아라! (아기 봄이를 든 알파카. 봄이는 꺄~) ② 이! (아기 봄이를 매단 채 짐을 짊어진 판다) ③ 육아근을! (판다와 알파카, 근육 불끈) ④ 그 육아근, 애가 커서 애랑 애 짐 들 일이 줄어드니 순식간에 다 빠지더군요. 뱃살은 왜 안 빠질까… (뱃살만 남기고 홀쭉해진 둘과 그 꼴을 바라보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① 젖병은 매번 삶아야 하고! 분유는 왜 이리 안 식고!! 애는 배고파 보채고!!!! 초보 부모는 연일 패닉!!!! '꼬르륵' ② 보다 못한 선배 엄마 너구리 처제 강림. "내 너희에게 복음을 주리니!" ③ "자, 이게 자외선으로 젖병 소독해주는 기계고, 저건 분유 타기 좋게 물 온도 유지해주는 포트"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① 출산 열흘 째를 전후해 걷거나 앉는 일이 힘들어졌습니다. "?!" "…왜?!" (어그적) (욱신욱신) ② 다른 산모들은 잘만 걸어다니는데 나는 왜…! "어? 아직 도넛 방석을 쓰시나요?" "(부들부들)" ③ 간호사 출신인 산후조리원 원장님이 살펴보시고는 놀라서 말씀하시길… "회음부가 벌어졌는데?" *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판다는 주사기를 무서워한다. "제발 주사 놔 주세요! 혼자선 못하겠어요!!" "해드릴 수 있긴 한데 매일 같은 시간에 오셔야 해요. 가능하시겠어요?" (댁이 멀다고 하셨는데) 초반에는 매일 병원에 가서 맞다가, 하는 수 없이 알파카가 직접 놓게 되었다. "정말, 내가 나한테는 도저히 못 놓겠어요" "나
시각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 텍스트입니다. 시험관 아기를 준비하며 느낀 건 챙겨야 할 약과 주사가 많다는 점. “이걸 다 먹으라고?!” (많이도 들어 있음) 약 먹는 게 뭐가 어렵나 생각할 수 있지만 "여보 약은요!" "앗 약 먹을 시간 까먹을 뻔!" 종종 약 먹는 시간을 어겨 식겁할 때가 많다. 호르몬 약은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기 때문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인공수정이 실패할 때마다 실망도 실망이지만 시술 때 몸이 무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한두 달은 쉬어야 한다는 점도 힘들게 하는 점이었다. 시작할 때도 적은 나이가 아니었기에 실패할 때마다 흐르는 시간이 초조했다. 나이가 들면 확률이 더 줄어들까봐. 안 되겠어, 초조해 할 시간에 몸이라도 만들어놓자! (원래 운동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시술할 때 3∼4개의 수정란을 주입하게 됩니다. "수…수정란은 몇 개나 나왔나요?" 판다는 하필 바로 전날 인터넷에서 질 좋은 수정란이 양이 적어 고생한 경험담을 보았던 것이다. '좋은 수정란을 여러 개 넣어야 성공률도 높다는데…' (초조) 단 몇 %도 아쉬운 상황… "A급으로 16개가 나왔습니다." "우…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한편, 알파카는… 난임 시술을 위해 정액을 뽑으러 이동합니다. 이름 참… 매번 적응 안 되네. 남성은 DVD방과 비슷한 이 작은 방에서 자위행위로 정액을 빼고 퇴실합니다. "통은 두고 가시면 돼요" "네" 여기 있는 건 물티슈, 티슈, 정액 채취용 통, 그리고 약간의 ‘시청각 자료’…(…) 하지만 이것도 엄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잠깐, 난자가 24개나 나오다니! 평생 쓸 난자 가지고 태어난다는데 "플렉스☆해버렸지 뭐야" 눈치 없는 난소놈, 이러다 폐경 빨리 오는 거 아냐? (비장) 좀 앞당겨지면 어때 이렇게라도 아이만 가질 수 있다면! "여보 뭐해요?" 가지고 태어나는 난자는 약 2만 개. 과배란 된 난자는 24개. 배란되지 못하고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놓아야 한다. "집에서 혼자 놓으셔도 되는데 펜 모양으로 편하게 나왔어요" "전 못해요… 제발 놔 주세요" * 판다는 주사 바늘을 무서워 한다 그랬더니 난자가 스무 개 넘게 나왔다! "실컷 갖다 써!" (인심 넉넉) "으아" 난자 채취 후 급작스럽게 복수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시험관 아기’란 낱말을 보고 든 감상이란… "무슨 SF냐…" ‘시험관’에 ‘아기’라니… 어딘지 사이버틱한 어감 때문이기도 하지만 *괜히 막 이런 느낌 어쩌면 우리에겐 먼 무언가였길 바란 건지도 모른다. “그래도 우리에겐.” “그 방법이라도 남은 거니까요.” "다행이죠." "그럼."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인공수정 1회차 : 실패 “그래도 3회 안에 되지 않을까” ‘희망’ ‘기대’ 인공수정 2회차… : 실패 “3회차까지 가 볼까요?” ‘희망고문?!’ 인공수정 3회차… : 또… 실패 “인공수정은 3회까지 해서 안 되면 큰 의미는 없어요. 그래도 한 번 더?“ ‘희망이…’ ‘정자 수 하위 1% 미만…’ 결국 우리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왠지 그럴 것 같긴 했지만 막상 ‘불가’ 판정을 받으니 다소 우울해졌다. "0%는 아니에요" 머나먼 삼신할머니 뵈러 가는 길. 그래도 이제 선택지는 좁혀졌다. <SYSTEM> 야생의 삼신할머니이(가) 나타났다! 삼신할머니 : "애가 낳고 싶어? 그럼 둘 중 하나 골라." 인공 수정 / 시험관 아기 인공수정(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그리하여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 "그럼 결과를 볼까요" '어디 보자' 두근 두근 "아내 분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입니다" 특징 - 월경 불순 - 배란 잘 안 됨 "여보?!" "기다려요" "남편 분 정자 수가 적어요. 게다가 운동성도 부족해. 순위로 보면… 하위 1% 미만" "네?" '1%…?!' 결론.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상태를 보기 위해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럼 검사를 해 봅시다." "네" "네" 육식 판다가 받은 검사 “나팔관 조영술(hysteron-salpingography)” 나팔관이 막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X-Ray 검사. 조영제를 자궁 내막 안으로 주입함.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아프다. 반면 알파카 군은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사실은 '피임을 전혀 안 했는데 애가 안 생기고 있다'는 것. 설마 내가… '씨 없는 수박?' 엄습하는 위기감! '조금만 나이 더 먹으면 노산이야!' 이제 정말, '난임이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알파카군’ 서찬휘와 아내 ‘육식 판다’ 헤니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혼인하기로 하고 둘이 출산 관련해 합의한 건- "신혼을 즐길 만큼 즐기되" "생기면 낳는다" 둘 다 일부러 '안 낳을' 생각은 없었기 때문. (육식 판다, 알파카 군이 애 안고 좋아 죽는 모습을 보며) '소싯적엔 애 안 낳는다 했다며' 다만 3년 차에도 소식이 전혀 없고 양쪽 동생들이 먼저 출산하자- 이제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사실 양가 부모님은 임신 문제로 압박을 그리 주시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어르신들인지라… 알파카 군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애들아 슬슬… 3년째잖니?" "네에. (올 것이 왔군)" "그래, 이제 피임은 그만 해도 되지 않겠니?" "네?!" (진실) 이 둘은 혼인 후 피임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육식 판다와 알파카 군은 2년 간의 연애 끝에 2011년 혼인한 부부입니다. 30대 초반이었던 둘은 오직 서로만 있으면 된다는 기세로 가열차게 신혼 생활을 만끽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3년째 쯤 되던 어느 날, 둘은 이제 슬슬 아이를 낳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 낳을 생각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애가 안 생기고 있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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