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겨울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
아이들에게 있어 방학은 너무나 소중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기나긴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친구들을 매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빈둥거릴 수 있는 방학은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다. 부모들 역시 아이들에게 있어 방학은 너무나 소중한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정반대의 의미로 말이다.
아이들에게 있어 방학은 너무나 소중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기나긴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친구들을 매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빈둥거릴 수 있는 방학은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다. 부모들 역시 아이들에게 있어 방학은 너무나 소중한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정반대의 의미로 말이다.
“아빠, 또 삐졌어?” 아이에게 잘못을 명확히 알려주고 또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따끔하게 훈육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에게는 목소리를 깔고 폼 잡고 이야기하는 아빠의 모습이 어색했던 것 같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고 삐졌다고 생각하다니 나름 단호한 모습을 보이려던 내 훈육법이 전혀 먹히지 않은 것 같아서 웃프다. 곰곰이 생각해
지난해 4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의 안전보고서 2023’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연령표준화 인구 10만명당 24.1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OECD 평균 10.7명보다 2배 이상 높고, 자살률 2위인 리투아니아와도 5.6명이나 차이가 나는 수치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극장판 영화인 ‘사랑의 하츄핑’의 돌풍이 매섭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현재까지 국산 애니메이션 중 역대 4위에 해당하는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이 기세는 아직까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주요 타겟층인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극장을 찾은 어른들의 취향까지 저격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어린자녀 때문에 어
“완전 망했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망했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느겼다. “이번 시험에서 실수로 아는 문제를 틀렸어. 망했어!” “내일 수행평가 본대. 완전 망했어!” “내일 급식반찬이 별로야. 망했어!” “스마트폰 배터리가 얼마 안 남았어. 완전 망했어!” 이처럼 중요한 일이 어그러졌을 때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속 소소한 문제에 대
둘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의 유치원 졸업식에 다녀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초등학교 입학을 코앞에 두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간다. 사실상 아이는 두 달여간 ‘무소속’의 상태였다. 유치원을 졸업했기 때문에 유치원 소속도 아니고, 초등학교 입학 전 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소속도 아닌 애매한 신분이었다. 본인도 그렇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먹은 게 삼일을 못 가서 흐지부지되는 형태를 이르는 말인데 새해를 맞아 새로운 결심을 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이 말에 동감을 할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겠다, 운동을 하겠다, 독서를 하겠다는 저마다의 결심들이 사나흘을 못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작심삼일을 기본값으로 설정하여 사흘에 한 번씩 새로운 다짐을 하
여느 때보다 길었던 추석명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연휴의 끝자락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가 더 짧게 느껴진 것은 이번 연휴기간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일정을 같이 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가끔 만나는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 어색하기 마련인데 이번 연휴에는 함께 아시안게
우리나라 아동 4명 중 1명은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실시한 ‘2022년 아동권리 인식조사’에 의하면 아동 스스로 ‘행복한 편’ 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72.7%였으며 나머지 27.3%는 ‘행복하지 않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심각한 것은 ‘행복하지 않은 편’이라는 응답이 2020년 16.5%, 2021년
올해로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큰 아이는 코로나19와 동시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세대로 코로나19 때문에 초등학교 생활과 관련하여 생략된 것들이 많았다. 학급회장선거도 그 중에 하나이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 개학식 날 이번에는 학급회장선거를 한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는 분주해 지기 시작했다. 그 날부터 아이는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학급회장선거
최근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등에서 먹방 유튜버들이 맛 집을 찾아다니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먹방 유튜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직접 맛보지 못하는 음식을 눈으로나마 맛보는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먹는 먹방 유튜버들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다가도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아빠, 또 다시 야구 경기 보려면 몇 밤 자야돼요?” 지난 11월 8일.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022 프로야구 KBO리그는 랜더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6살 둘째아이는 야구를 정말 좋아한다.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프로야구 경기를 본다. 그 중에서도 두산 베어스 팬인 아이는 5살 때 까지만 해도 두산
11월 19일은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아동학대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지켜지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에 대한 관심이 특별한 날에만 강조되어야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더 큰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다. 2021년 1월, 1958년 제정 이후 62년 동안 단 한 번도 개정되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언젠가부터 유행어처럼 쓰이기 시작한 말인 것 같은데 열심히, 부지런하게 사는 것을 넘어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한 문장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비단 어른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이들 약 70%는 학교 공부, 학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선 8기’가 2022년 7월 1일 0시를 기해 출범했다. 17개 광역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이날 일제히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 것이다. 아울러,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등 3860명의 지방의원도 임기에 들어갔다.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피해와 더불어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우리들의 희망은 오직 한 가지, 어린이를 잘 키우는 데 있을 뿐입니다.”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가 티 없이 맑고 순수하며 마음껏 뛰놀고 걱정 없이 지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그러한 생각과 달리 어린이들은 한 사람으로서 온전히 보호받거나 존중 받지 못했다. 농사일이나 집안일을 돕느라 교육을 받기가 어려웠고, 어린
“그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볼 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 눈 속에 담게 해주오.” 「더 늦기 전에(1992 내일은 늦으리)」 ‘내일은 늦으리’라는 콘서트를 기억하는가? ‘내일은 늦으리’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진행된 환경보전 슈퍼 콘서트의 부제로 환경보호를 위해 당시 가장 인기 있는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대형 콘서트이다. 30년
저녁 9시. 오늘도 스마트폰 편의점 앱에 접속해서 집 근처 편의점에 ‘포켓몬스터빵’이 들어왔는지 확인을 한다. 계속되는 ‘새로고침’ 클릭 끝에 드디어 ‘포켓몬스터빵’ 2개가 도착했음이 확인된다. 외투만 대충 걸치고 ‘포켓몬스터빵’을 사기위해 편의점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오로지 ‘포켓몬스터빵’을 사기 위해 쉬지 않고 뛰었건만 ‘포켓몬스터빵’은 이미 동네 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증가추세가 너무나 가파르다. 이러다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10만명씩 나오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진 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어 지금은 매일 20만명씩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개학’이 이루어졌다. 마음 같아서는 코로나19가 정점일 것으로 예상되는 3월 중순
이제는 10여년 전 일이 되었지만 그때의 공포와 두려운 감정은 고스란히 기억된다. 대학을 막 졸업하고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은 곳은 경기도 한 지역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말 그대로 학대피해아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하는 곳으로 그 곳에서 상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렇게 한 아이를 만났다. 부모의 방임으로 신고가 된 아동
베이비뉴스 앱홈 화면에 두고 바로 열어 보세요
Safari 아래쪽 공유 단추(네모에 화살표) →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