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야 할 육아, 놓친 건 없을까?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김지연

24건
오피니언

'나쁜 칭찬'도 있다! 칭찬은 구체적인 '팩트'로

Q.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 같다며, 가정에서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합니다. 나름 집에서 칭찬도 하고 선물도 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칭찬하는 것이 좋은가요? A. 'EBS 다큐프라임 - 퍼펙트베이비'의 '동기'라는 편에서 나온 만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한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 집 앞에서는 날마다 동네 아이들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12.14 08:57
오피니언

모든 아이가 적극적이어야 하나요?

Q. 소극적인 우리 아이를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많은 활동을 제공하였지만 크게 변화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A. 코끼리는 아주 힘이 센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조련사들은 새끼 코끼리를 잡아와 작은 말뚝에 밧줄로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새끼 코끼리는 몇 번이나 줄에서 벗어나려고 용을 써도 어리고 힘이 모자라서 실패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12.11 10:19
오피니언

어린이집 다니지 않고 사회성을 키울 곳은 없나요?

Q. 4세 아이입니다.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유치원도 최대한 늦게 보내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는 아이의 사회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리는 분위기입니다. 어린이집을 가지 않으면 사회성을 배울 수 없나요? 가정에서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A. 최근 많은 가정에서는 사정에 의해 일찍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이유로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11.15 08:37
오피니언

결과에 집중하는 놀이는 어른들의 놀이일 뿐

Q.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성 증진 놀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사실, 가족 간에는 무엇을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녀와 함께 해줄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즐거운 놀이로 감정을 나눠보는 것도 훌륭한 시간이 되겠지요? 아이들과는 많이 놀아주는 것보다 짧아도 즐겁게 놀아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즐겁게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11.13 10:16
오피니언

아이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더 모르겠어요

Q. 일을 하고 있어서 다른 부모들에 비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아이와 함께있는 시간들에 점점 지쳐만 갑니다. 말은 또래보다 잘 하는 것 같은데도 아이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어떤 문제인지, 정확하게 무엇을 요구하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A. 갓난아이가 식사 때가 되어 울면 “아, 배가 고파서 우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10.15 09:36
오피니언

지나치게 산만하면 ADHD 아닌가요?

Q. 4세 아동입니다. 가정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산만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선생님께서 가끔 주의를 주신다고 합니다. 5세가 되면 유치원으로 옮길 예정인데, 엄격한 환경으로 가면 더욱 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우리 아이도 흔히 말하는 ADHD가 아닐까요? A. 또래 아이들보다 유난히 산만하다고 하여 무조건 ADHD라고 볼 수는 없습니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10.11 19:56
오피니언

동화책으로 내 아이의 공감능력 키우기

Q. 4세 아동입니다. 잘못은 자신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되레 본인이 더 크게 우는 모습을 보입니다. 야단을 치면 엄마에게 더 화를 냅니다. 또래 친구를 만나 함께 놀 때도 간간이 그런 모습이 보여 걱정됩니다. 어떻게 할까요? A. 아동은 정말 속상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에 당황스럽겠지만 스스로 자기 이해가 잘 되지 않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9.12 18:28
오피니언

아이가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어요, 어떻게 하죠?

Q. 우리 아이는 밥 먹을 때마다 돌아다니며 식사를 합니다. 돌아다니지 않게 하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식사 시간이 한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식사 습관을 바로잡아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청학동이나 예절교육기관 등에서 지도자가 식사를 시작하면 아이들은 그 뒤를 따르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최근 우리 가족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하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9.07 12:13
오피니언

예민한 아이 훈육하기, '타임아웃'이 필요해요

Q. 예민한 기질의 아동에게 부모가 가정에서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예민한 기질의 아동은 대체적으로 감정이 섬세한 편입니다. 생리적인 각성상태가 높은 편이라, 섬세한 감정에 잘 우는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불규칙한 수면패턴으로 배설, 식사 등 일정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적응시간이 필요하며, 정서적으로 불안해하거나 긴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8.14 17:00
오피니언

양보는 미덕이지만 강요하면 '콤플렉스'가 됩니다

Q.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4세 아이입니다. 아이가 순한 편이라 가정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사회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부모가 가정에서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연령별 발달단계상 4세 아동은 사회성의 발달을 문제 삼을 시기는 아닙니다. 유치원에 입학할 무렵인 만 4세경이 또래관계에 관심을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8.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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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단체활동도 잘 하고 싶어요"

Q.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아이입니다. 평소 소극적이고 조용한 아이라 어린이집에서도 문제가 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또래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서 노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단체활동에서도 소극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해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A. 발달과정 상에서 만 2~3세는 감정이입이 가능하고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7.15 15:37
오피니언

공격적인 놀이 즐기는 아이, 이런 놀이를 시켜보세요

Q. 연년생 두 아들이 있습니다. 형은 활동적이지만 다소 과격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성격입니다. 동생은 겁이 많은 편이고 내성적인 것 같습니다. 형은 동생과 어울려 놀아보려고 하지만 동생은 형과의 놀이 방법이 맞지 않아 울거나 짜증을 냅니다. 형이 공격적인 놀이에만 흥미를 가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A. 타인과 다투는 횟수가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7.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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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집안일 놀이 "나도 도와줄 수 있어요"

Q.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3세 아이입니다. 집안 살림 하랴, 아이와 놀아주랴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는데요. 집에서 겨우 청소를 해놓았는데 다시 어지럽혀 놓는 아이를 보니 화가 나지만 도와줬다고 웃고 있는 아이에게 화를 낼 수도 없네요. 아이에게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A. 아무리 정리를 해도 끝없이 어질러지는 집안과 움직일 때마다 밟히는 장난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6.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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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스킨십 놀이, 얼마나 좋은 줄 아세요?

Q. 삼남매를 두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집에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는 아이들을 보며 잠시라도 놀아주려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이 드네요. 짧게 놀아도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놀이방법이 없을까요? A. 얼마 전, 모 고민 프로그램에서 스킨십을 너무 자주 하는 아버지가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도 다수의 아버님들은 다 큰 딸을 안아주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6.11 21:07
오피니언

자다 일어나 울부짖고 기억 못하는 아이, 어떡하죠?

Q. 최근 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며 일어나 공포스러운 표정으로 불안해합니다. 몽유병처럼 울며 온 방을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아침이 되면 아이는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걱정스런 마음에 병원을 찾아갔더니 ‘야경증’이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A. 야경증의 발생 원인으로는 중추 신경계의 발달 미숙과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라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5.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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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운오리새끼'인가 봐요, 나만 미워해

Q. 첫째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이고, 둘째는 34개월 남자아이입니다. 큰애는 순하고 착해 동생을 잘 보살펴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동생은 누나에게 소리를 지르고 고집을 피우며 과격한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간혹 다툼이 있을 때 큰애가 동생에게 맞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저도 누나도 어린 동생을 야단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나 싫어, 미워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5.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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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아프다고 핑계를 대요

Q. 우리 아이는 아침이면 자주 배가 아프다며 어린이집에 안 가고 싶어합니다. 어린이집을 가지 않고 집에 있으면 아프다는 말없이 잘 지내는데요. 반복되는 상황을 지켜보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나 가고 싶지 않을 곳을 가야 할 때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을 억지로 보내 자니 안쓰럽기도 하고, 안 보내 자니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4.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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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소극적인 아이,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Q. 4살 아이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어린이집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잘 하지 않고, 소극적이며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담임선생님께 여쭤봐도 특별한 일 없이 잘 지낸다는 말만 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걱정입니다. A. 아동이 타인과의 관계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는 3~4세경이라고 합니다.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4.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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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치면 오히려 악을 쓰는 아이, 어찌하죠?

Q. 38개월 아이입니다. 최근, 말을 너무 안 듣습니다. 제가 야단을 치면 아이는 오히려 저에게 악을 씁니다. 어떨 땐 회초리를 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인 저도 분노 조절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도와주세요. A. 부모님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아장아장 걸으며 부모만 쫓아다니던 아이가 어느새, 부모 말을 듣지 않으니 당연히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3.13 12:05
오피니언

자기 마음대로만 하고픈 아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

Q. 40개월 아이입니다. 3월부터 새로운 어린이집을 다니게 됩니다. 전 어린이집에서 무엇이든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하는 아이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의 마찰이 잦았습니다. 모든 것을 독점하려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시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울거나 징징거리는 시기, 떼쓰는 시기, 자기 마음대로 옷 입으려는 시기 등 아이들이 성장

칼럼니스트 김지연2018.03.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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