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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이 넘게 나왔습니다!"
"헉!"
몇 달 전 1000명 대가 나왔을 때도 위험하게 느껴져서 아이를 가정 보육했는데...
"4000명이라니 어쩌나..."
3,400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요즘...
아이를 데리고 있을지 유치원에 보내도 되는지 고민 중이다.
"아,진짜... 어쩌지..."
"하지만 이제 곧 겨울방학이니까... 조금만 더 보낼까..."
그런데... 이제는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까지 나왔다고 한다!
과연... 유치원을 보내도 되는 걸까?
아니... 이 코로나19의 끝은 있는 걸까?
"정말 끝이 없을 거 같아 무섭다..."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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