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쏘몰, 독일 만년필 브랜드 라미(LAMY)와 한정판 선보여
동아제약 오쏘몰, 독일 만년필 브랜드 라미(LAMY)와 한정판 선보여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2.02.22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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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쏘몰, 신학기 맞아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카카오 선물하기 채널 통해 한정 수량 판매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동아제약 오쏘몰 리미티드 에디션 콜라보레이션. ⓒ동아제약
동아제약 오쏘몰 라미 만년필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동아제약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Orthomol)'이 신학기를 맞아 독일 대표 만년필 브랜드 ‘라미’(LAMY)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독일 대표 만년필 브랜드 라미와 진행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볼프강 파비안의 감각적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라미의 대표 모델인 사파리(Safari)에 오쏘몰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를 입혔다. 여기에 탈부착되는 오쏘몰의 보틀 디자인의 와펜을 함께 구성해 재미를 더 했다.

한정판 세트는 오쏘몰 X 라미 만년필 제품과 함께 오쏘몰 이뮨을 14일 동안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체험분 2병을 추가 증정한다.

독일의 두 대표 브랜드가 만나 진행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이들에게 변함없는 품질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제작되어 의미를 더한다. 

독일의 대표 만년필 브랜드 라미는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디자인, 제품개발, 최종 조립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이루어지며 Made in Germany 라는 핵심 가치를 통해 변함없는 품질을 보증한다. 오쏘몰 역시 독일 미량영양소 연구의 결정체로 과학적 근거와 검증된 품질이라는 원칙 아래 수준 높은 영양 배합의 포뮬레이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오쏘몰 이뮨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은 이중 복합 제형으로, 다량의 미량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독일 직구에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작년부터는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 판매에 나서면서 나서게 되면서 독일 현지에서 100% 생산한 신선도 높은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동아제약 공식 수입 정품은 한국인의 생활습관에 따른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라미 만년필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되었다 ” 며 “오쏘몰의 풍성한 에너지와 함께 힘찬 출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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