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필수예방접종 9,000원 추가 지원
민간병의원에서도 6,000원만 부담하면 예방접종 가능
보도자료 한 번 배포했다고 해서 정책이 국민들에게까지 온전히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베이비뉴스는 2011년부터 달라지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특집을 전개한다. 최소한 정책 내용을 제대로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열세번째는 경기도의 필수예방접종 9,000원 추가 지원이다.
[2011년 달라지는 육아정책]-⑬경기도, 필수예방접종 9,000원 추가 지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도내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민간 병의원에서 필수예방접종을 할 경우 9,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즉 6,000원만 부담하면 필수예방접종이 가능한 셈이다.
그동안 보건소에서는 BCG, B형간염, DTaP, 폴리오(IPV), MMR,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 등 총 8종의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집과 가까운 민간 병의원에서는 15,000원이라는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민간 병의원에서도 저렴하게 필수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책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1년도에는 31개 시ㆍ군과 협력해 필수예방접종 비용지원을 위한 115억 원(경기도 42억 원과 시ㆍ군 73억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보건정책과(031-8008-43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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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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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1:26
점점 확대 되었으면..
필수 뿐 아니라 선택접종까지.. 좀..
지원
민**마2011.02.28 04:54
ㅜㅜ
부러워요..........서
다*맘2011.01.27 07:54
근데 정말 가능한건지...
경기도도 지자체마다 예산이 다달라서 해주는것도 다 다르더라고요..
돈 많은 곳은 학생들 대상으로 올해 신플독감 무료로 접종해줬지만 돈없는 곳은 고위험군도 순위 정해서 해주고 안해주고 결정하고..
영유아 예방접종도 이렇게 되는건 아닌지..
필수 접종이라도 쓰는 병원과 보건소가 쓰는 약이 달라서 한번 보건소에서 하기 시작하면 계속 보건소에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저도 얼마전
발**맘2011.01.26 21:32
예비맘 입장에서 고마운 소식이네요~
예산 삭감이다 뭐다...안좋은 소식이 많
결*맘2011.01.07 05:00
이미많이 맞췄어요..
보건소가는 길이멀어서요...^^
기름값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