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 트렌드] 공차코리아, “전 메뉴 3,000원 할인” 당근페이머니 프로모션 진행 外
한솥도시락, ‘매화 연어’ 재출시... 아웃백,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곰돌이 푸' 테마 신메뉴 출시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공차코리아, “전 메뉴 3,000원 할인” 당근페이머니 프로모션 진행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6월을 맞아 카드사 신한카드·현대카드를 비롯해 배달앱 요기요·쿠팡이츠, 당근, G마켓, 옥션 등과 함께 다채로운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른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공차의 신제품과 인기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공차는 주요 카드사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6월 30일까지 신한카드와 ‘탑스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탑스클럽(Tops Club) 회원을 대상으로 공차의 음료를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멤버십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대상 음료는 ▲밀크티 모찌 빙수 쉐이크 ▲완두말차 모찌 빙수 쉐이크 ▲망고 가득 모찌 빙수 쉐이크 등 신메뉴 3종과 베스트셀러 14종 등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1인 2회 발급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와는 ‘M 포인트 차감 결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공차 메뉴 구매 시 결제 금액의 20%를 M 포인트로 차감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사용 횟수와 포인트 사용 한도에 제한이 없으며 상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배달앱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요기요 프로모션은 오전 시간대(8~11시)에 공차의 메뉴를 5,000원 이상 포장 주문할 경우 2,000원의 자동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어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되는 쿠팡이츠 프로모션은 앱을 통해 18,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차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당근페이머니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흘간 당근페이머니로 공차 메뉴 6,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모찌 빙수 쉐이크 3종 포함 베스트셀러까지 전 제품에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주요 E커머스를 통한 모바일 상품권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6월 8일부터 14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공차 음료 교환권이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다. 할인 대상 음료는 ▲밀크티 모찌 빙수 쉐이크 ▲완두말차 모찌 빙수 쉐이크 ▲망고 가득 모찌 빙수 쉐이크 ▲블랙 밀크티 + 펄 등 4종으로 이뤄졌다.
◇ 한솥도시락, ‘매화 연어’ 재출시…프리미엄 단백질 도시락 시리즈 확대
한솥도시락은 프리미엄 도시락 메뉴 ‘매화 연어’를 재출시하며 ‘매화’ 시리즈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매화 연어’는 과거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대표적인 프리미엄 메뉴다. 기존 ‘매화’ 도시락에 포함돼 있던 고등어간장구이 대신 ‘연어’로 구성하여 한층 풍성해진 ‘매화 시리즈 2종’으로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선다.
한솥도시락은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단백질 중심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최근 5년 사이 약 6배 성장 했으며, 2026년에는 8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등어와 연어는 모두 100g당 약 20g의 단백질을 함유한 대표적인 고단백 식재료다. 한솥도시락은 기존 고등어가 포함돼 있던 ‘매화’ 도시락은 ‘매화 고등어’로 선보이고 연어 메뉴를 추가한 ‘매화 연어’까지 재출시하며 프리미엄 단백질 도시락 경쟁력을 강화했다.
‘매화 고등어’는 고등어 구이에 간장 소스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화 연어’는 각 점포에서 생물 연어를 즉석으로 구워 담백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소불고기, 제육볶음, 새우후라이 등 다양한 반찬을 함께 구성해 한 끼 만족도를 높였다.
◇ 아웃백,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곰돌이 푸> 테마 신메뉴 출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대표이사 임혜순)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곰돌이 푸> 테마 한정 협업 신메뉴를 6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곰돌이 푸> 도서 출간 100주년을 맞이해 올해 진행된 이번 협업은 '허니 투게더, 해피 투데이(HUNNY TOGETHER, HAPPY TODAY)'를 캠페인 키 카피로 내세워, ‘헌드레드 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한 <곰돌이 푸>의 스토리텔링에서 영감을 받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아웃백의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곰돌이 푸>에서 꿀을 칭하는 ‘허니(Hunny)’를 테마로 한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달콤하고 감각적인 다이닝 경험을 구현했다.
이번 협업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총 6종이다. 모든 테마 메뉴에는 100% 벌꿀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깊고 풍부한 달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로는 채끝등심 또는 립아이 스테이크에 킹프라운과 허니 치즈 가니쉬를 더한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 w. 킹프라운 & 허니 치즈' 커플·패밀리 세트를 선보인다. 아웃백의 시그니처 베이비 백 립에 달콤한 허니 글레이즈와 바삭한 크런치 텍스처를 더한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도 함께 출시된다.
애피타이저로는 아웃백의 대표 메뉴 오지 치즈 후라이즈에 100% 벌꿀의 달콤함과 월넛 캔디의 바삭한 식감을 더한 '허니 크런치 오지 치즈 후라이즈', 허니의 달콤함과 간장의 짭조름한 풍미에 월넛 캔디 식감까지 조화시킨 '허니 크런치 쿠카부라윙'을 선보인다. 어떤 메뉴에도 달콤한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스페셜 토핑 '리얼 허니콤'도 추가됐다.
디저트는 벌집꿀이 통째로 올라간 '허니콤 썬더 프롬 골든 원더'로, 진한 브라우니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슈가 캔디 크런치가 어우러진 구성이다. 음료는 달콤한 허니와 상큼한 자몽, 청량한 탄산이 어우러진 '허니 자몽 티 스페셜 스파클링'으로 마무리된다.
메뉴뿐 아니라 전국 매장도 <곰돌이 푸>를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다. 매장 외부에는 ‘곰돌이 푸’, ‘티거’, ‘피글렛’ 캐릭터 설치물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되며, 매장 내부 곳곳에도 <곰돌이 푸> 속 분위기를 담은 연출이 펼쳐진다. 메뉴 주문 시 제공되는 코스터와 메뉴픽의 디자인에도 ‘곰돌이 푸’ 캐릭터로 적용돼, 테이블 위에서도 캠페인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 샘표, 학교 급식 영양교사 및 영양사 대상 '우리맛 특강' 성료
샘표가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과 우리맛연구결과를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샘표는 29일 서울 중구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초·중·고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 영양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더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위한 우리맛 연구 특강’을 진행했다.
누구나 더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우리맛 연구’를 지속해온 샘표는 장류를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셰프와 조리학과 학생은 물론 학교나 기업 현장의 영양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 결과를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 산업체 영양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서울, 경기, 강원, 영남, 충청, 호남 등 전국 각지의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 영양사 10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맛 연구원의 요리 시연을 지켜보고 시식도 하며 같은 식재료라도 품종부터 부위, 조리법 그리고 함께 사용하는 장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했다. 오이의 경우, 대개 30분에서 1시간 이상 소금에 절였다가 요리하는데 소금물에 데치면 훨씬 짧은 시간에 꼬득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버무리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진다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 급식 재료로 자주 쓰이는 감자의 품종에 따른 최적의 레시피와 조리법도 주목을 받았다.
특히 소금과 간장, 연두 등으로 각각 간을 한 미역국을 비교 시식하며 같은 메뉴라도 사용하는 장에 따라 국물 맛의 깊이와 감칠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홍란 샘표 우리맛연구원은 “콩을 발효해 만든 장을 사용하면 특유의 감칠맛으로 염도를 줄이면서도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며 “특히 콩 발효액에 8가지 채소 우린 물을 더해 만든 연두는 색과 향이 진하지 않고 천연 감칠맛이 풍부해 국물 요리뿐 아니라 샐러드, 파스타 등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익숙한 메뉴를 보다 새롭고 건강하게 요리하는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에 참나물 페스토를 곁들이고, 초간단 양념 공식으로 채소수프와 참외샐러드 만드는 법, 닭 윙봉구이의 감칠맛을 극대화하고, 나시고랭을 위한 고슬고슬한 밥 짓는 법 등 새로운 시각으로 영양사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오늘 특강에 참여한 박민진 영양교사는 “현장에서는 같은 메뉴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비교해보거나 맛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확인해보기 쉽지 않은데, 이번 특강을 통해 그 결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연두를 다양한 메뉴의 맛을 살리는 재료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예진 영양교사는 “우리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 원리를 바탕으로 메뉴를 제안해준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파리바게뜨,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점’ 오픈…美 300호 돌파
파리바게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 300호점을 돌파했다.
뉴욕 맨해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등 미국 내 핵심 상권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해 온 파리바게뜨는 국제공항에도 입점하며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의 미국 내 첫 공항 점포로 현지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항은 제품의 품질과 다국적 고객 응대, 보안·규정 준수 등 높은 운영 난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입점이 까다롭다. 파리바게뜨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창이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캄보디아 프놈펜 테쪼 국제공항 등 세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북미와 유럽을 잇는 거점이자 연간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공항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매장을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 여행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은 터미널C 게이트 8번 인근에 자리 잡았다. 좌석 없이 운영되는 그랩앤고(grab & go) 매장으로 빠른 구매와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공항 특성에 맞춰 케이크,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테이크아웃 베이커리 제품과 주문 즉시 제조되는 음료 및 커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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