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간격, 잘 지키고 있을까?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키 성장에도 원칙 중요…일상에서 실천 해야할 것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 그리고 또 한 가지는?"

ar.jeon@ibabynews.com

#대전에 사는 주부 A씨. 아들의 키가 또래보다 작고, 성장이 느린 것 같아 고민에 빠졌다. 주변의 이야기를 듣기론, 키는 유전적 요인이 강하다고 하는데 A씨 본인 부터가 큰 키가 아니라서 더 걱정이다. 후천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문제인 건지 궁금하다.

A씨 뿐만아니라 성장기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 바로 아이의 키다. 키는 정말 유전이 결정하는 걸까?

도움말=부민석 하이키한의원 대전점 원장. ⓒ하이키한의원
도움말=부민석 하이키한의원 대전점 원장. ⓒ하이키한의원

부민석 하이키한의원 대전점 원장은 “아이의 키에 유전적 요인이 미칠 수 있지만, 100%는 아니다. 오히려 23%에 불과하다. 나머지 77%는 아이의 영양상태나 운동을 비롯해 수면과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등 비 유전적인 요인이 아이의 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의 키는 부모와 아이의 관심, 노력으로 더 클 수 있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서 조기에 치료하고, 잘못된 습관과 환경 등은 개선해주면 된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해야할 네 가지가 있는데 바로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 그리고 정기적인 검사”라고 전했다.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우선 운동은 점프나 달리기 운동, 스트레칭이 좋다. 특히 줄넘기가 점프운동으로 적당하다. 하루 1000번을 기준으로 삼는 것을 권장한다. 100번 씩 10번 나눠서 해도 되고, 점프를 하기 위한 운동이므로 줄이 없어도 괜찮다. 운동을 싫어하거나 체력이 약하다면 처음부터 1000번을 목표로 삼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횟수를 늘려나가면 된다.

점프나 달리기 동작은 발목, 무릎 등 하지에 분포한 성장판에 자극이 된다. 이는 성장판의 세포활성도를 높여 주고, 성장판이 빨리 닫히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칭과 체조는 운동이나 긴장으로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뼈가 잘 자라도록 도와준다.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장호르몬이 1.7~2배 분비된다. 운동은 아이들 성장을 방해하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섭취다. 아이들은 온몸이 세포분열하며 크는 중이라 성장에 중요한 원칙으로 꼽힌다. 다만 고열량 간식이나 식사로 인한 비만은 주의해야 한다. 간식을 줄이고 제대로 된 식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야 한다. 

부민석 원장은 “비만인 경우 체중 때문에 척추, 관절, 근육에 부담을 가해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고 고지혈증, 동맥경화는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소아비만은 성조숙증이나 빠른 사춘기를 유발하여 키 성장기간을 단축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로 소화기관이 약하면 식사량이 적어 영양부족으로 키 성장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은 소화기관이 차고 허약하기 때문에 찬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고, 허약한 소화기관을 보하여 튼튼해지도록 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면시간도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사이 깊이 잠들었을 때 대량 분비되므로, 밤 9시 30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부모가 늦게자면 아이들의 취침시간도 같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함께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평소 검사를 통해 아이의 키, 몸무게, 체지방 비율, 사춘기 신체변화 조짐 등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과체중은 아닌지, 체중은 평균인데 체지방이 높지않은 지 등을 점검하면 도움이 된다.

부민석 원장은 “아이의 키가 크려면 충분한 운동을 비롯해 숙면을 취하고, 또 영양상태가 좋아야 한다. 이는 결국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 여러방면에서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2.2천
2.1천
1.9천
1.4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