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친환경·고효율 밥솥 지원
애큐온은 17일 서울 중랑구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계층 150가구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으뜸효율밥솥 150개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1500만 원씩 기금을 조성했다. 애큐온은 총 3000만 원의 기금으로 3인용과 6인용 으뜸효율밥솥을 각각 50대와 100대 구매했다. 밥솥은 서울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중랑구 및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8월 중 중랑구와 동대문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큐온은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은평구 지역 에너지 소외계층 100가구 대상으로 으뜸효율밥솥 100대를 기부한 바 있다.
전기밥솥은 보온 기능 때문에 전력 소비량이 많은 가전제품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효율등급 등록제품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효율 2등급의 전기밥솥을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가구당 연 15.2kWh의 소비전력을 감축해, 연 6.5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기부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효율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주 애큐온저축은행 사회공헌운영위원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에너지효율 1등급의 친환경 밥솥을 통해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를 바란다”며 “ESG 경영을 실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은 3월 총 6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서울시 저소득층 200가구의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했으며, 6월에는 서울시 취약계층 100가구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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