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강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충격’
부모들 “다시는 일할 수 없게 강력한 처벌해야”
연예계 마약사건으로 사회가 뒤숭숭한 가운데, 유아 영어학원 강사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수원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지난해 1년 동안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마약사범 199명을 검거하고, 이중 76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지난 10월께 미국에 있는 남자 친구로부터 대마초 1.5g을 밀수해 8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구속된 홍모(26, 여) 씨가 경기 용인시의 한 유아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검찰에 따르면 홍 씨는 대마초를 흡연한 상태에서도 유아 수강생들을 돌봤다.
이 사실을 접한 부모들은 “폭행, 불량음식에 모자라 마약하는 선생님까지 등장하다니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이를 보내고 걱정하는 것보다 차라리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를 가르치는 게 낫겠다”, “저런 사람이 다시는 강사를 할 수 없게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등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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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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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20:11
으악...
그냥 일반 성인 영어강사라 해도 으악할 기사인데..
하물며 어린이 가르치는 강사인
민**마2011.02.27 09:49
...
ㅠㅠ......이런글보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