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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임신부 요가
"골반·척추 이완 운동 꾸준히 하면 출산 때 도움"



임신을 해서 점점 배가 불러오고 체중이 불게 되면 움직일 때마다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만삭이 되면 마음대로 움직이기도 쉽지 않게 된다. 움직이기 어렵다고 운동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적당한 운동으로 평소 몸의 근육과 뼈를 단련 켜야 수월하게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이찬휘 MNA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종로타워 12층 삼성생명 대교육장에서 '이찬휘 기자의 산모교실'을 열고 필라테스 강사 신진숙 씨를 초청해 임신부가 의자에 앉아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을 교육했다.
신진숙 강사는 "기지개 하듯이 머리 위로 두 팔을 뻗어 쭉 펴면 허리부터 목까지 척추뼈가 곧게 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임신부가 이러한 동작은 반복하면 만삭으로 무겁워 축 처져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주어 피곤함을 덜어 준다"고 말했다.
신 강사는 "골반 운동도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서 양 팔을 모아 다른 팔꿈치를 잡고, 다리를 직각으로 하나씩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다리와 골반이 동시에 운동되고, 허리까지 꽂꽂하게 세워준다"고 말했다.
이어 "팔을 그대로 두고, 허리를 비틀어 좌우를 돌아 스트레칭 하는 것도 임신부가 간단하게 앉아서 할 수 있는 동작 중 하나"라며 "골반을 이완해주는 요가를 1일 3~4세트 씩 반복하면 출산할 때 골반이완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 순풍순풍 요가 동작① 양팔을 높이 뻗어 기지개 펴듯이 거북이 목을 만들었다가 팔을 내리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척추 뼈가 이완돼 스트레칭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순풍순풍 요가 동작② 양팔을 모아 맞은 편 팔꿈치를 잡고 다리를 한 쪽 씩 천천히 직각으로 들어올려보자. 골반과 허벅지 근육이 이완돼 출산할 때 추월해 진다. 양 팔을 모은 상태에서 허리를 비틀어 좌우 몸통을 돌려도 도움이 된다.
▲ 순풍순풍 요가 동작③ 양팔을 좌우로 뻗어 힘껏 밀어보자. 벽에 손을 짚거나 남편과 함께 손을 맞대면 힘을 좀 더 세게 낼 수 있다. 팔과 등을 스트레칭하고,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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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맘***미2013.02.27 21:52
맘스귀요미
임산부에게 참 유용한 정보내요~^^
만삭이 되면 누워서 일어나는것도 참 힘이들던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