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위급상황이 생기면 전화하세요
부천시, ‘한달음전화’ 시스템 도입
경기도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야간에 운영하는 보육시설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경찰이 출동하도록 연락하는 ‘한달음전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보육시설 근무자 중 대부분은 여성들로,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대처 능력도 떨어진다"며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1월말까지 긴급 연락 전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달음전화’는 보육시설에서 7초 이상 아무 말 하지 않고 수화기를 들고 있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각 통신사를 통해 경찰서로 연결되고, 연락받은 경찰서가 관할 파출소에 출동 명령을 내리도록 하는 무료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시설은 범죄 취약시설인데다 여성들만 근무하고 있어 위급하거나 위험한 상황 시 경찰에 신속히 알리기 위해 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현재 부천시에는 64곳의 보육시설이 자정까지 아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이 가운데 5곳은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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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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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20:17
한달음 전화..
정말 믿음직스러운 전화인데요~?
전국
시*맘2011.02.28 02:17
좋은 소식이네요..
다른지역도 이런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