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분유 개발 이뤄지길"
중국 NGO단체 글로벌투게더와 연변 의료진 매일유업 공장 방문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중국 NGO단체 글로벌투게더와 연변 의료진이 지난 16일 경기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매일유업 평택공장에 방문해 조제분유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모유 연구 성과 강의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중국 의료진 관계자들은 매일유업에서 지난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해 온 모유 연구 활동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평택공장의 조제분유 전처리 생산시설 및 분유·이유식·우유·발효유·음료 생산라인 등을 견학했다.
중국 의료진 관계자의 이번 방문은 글로벌투게더에서 연변사업 일환으로 시행 중인 국내 모자보건사업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투게더의 사전 요청으로 이뤄졌다.
중국 의료진 관계자는 “아기들의 중요한 먹거리인 분유가 초정밀 방사능 분석 기기 등 최첨단 생산 시스템을 통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철저하게 관리되는 것을 직접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제대로 된 분유를 만들기 위해 모유 영양 성분과 아기똥을 연구·분석하고 그 결과를 제품 개발에 적용한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이런 분유를 중국의 아기들에게도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현지에도 매일유업과 같은 체계적인 연구·생산설비 시스템이 갖춰져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유 제품 개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 이상 증후군 환아 100여명을 위해 특수 분유를 생산하고 그 중 한 제품은 단 17명의 환아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계속해서 시행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중국 의료진들이 평택공장을 방문해 분유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자사의 제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중국 의료진들이 호평했던 매일유업의 모유 연구 성과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지역 차원에서 모유와 가까운 분유를 개발하기 위한 업계의 새로운 시도이자 선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모유를 연구하면 분유는 연구된다’라는 신념으로 3년 전 매일모유연구소를 설립, 모유 분석 및 아기똥 분석 등 모유 연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 오는 4월까지 3000명 이상의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 영양 분석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모유 영양 성분 분석 서비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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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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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2013.03.21 11:27
우리집도 매일유업 우유 먹고 잇어요
다른데보다 깔끔하고 고소한거같아서요 몇년쨰 꾸준히 먹고 잇답니다.
그명성
엄*손2013.03.21 11:24
IT 뿐아니라 분유로 세계를 향해 뻗는건가요 ㅋㅋ
멋지네요 매일유업~
맘*맘2013.03.21 11:23
아이의 탄생 후
처음 시작되는 먹거리 이죠~
저희 아이도 매일유업을 먹이고 있어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