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임신·출산 가정에 차량구입비 할인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제공
대구광역시는 임신·출산 가정 및 다자녀가정이 올해 차를 구입할 경우 10~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을 위해 현대·기아자동차와 ‘출산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현대·기아자동차 중 승용차, RV차량, 소형승용차를 구입하는 임신·출산가정 및 다자녀가정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도에 첫째아, 둘째 아, 셋째 아 이상을 임신하거나 출산하는 경우 각각 10만원, 20만원, 30만원의 차량구입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8세 미만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의 경우에도 30만원의 차량구입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자동차 신차 구입 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등록부 및 임신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측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출산지원 성공사례가 다른 많은 민간업체로 확산돼 민간의 참여가 활성화되면 출산율이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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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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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1:38
아이가 생기면..
아무래도 차량이 더 필요한데..
시*맘2011.02.25 00:34
우와~
대구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