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푼이 드럼아저씨, 초록우산 통해 연주 수익금 기부
10년 전부터 초록우산과 인연 맺고 지역 나눔 활성화 노력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포항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푼이 드럼아저씨(추영식 씨)와 지역 아동을 위한 연주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양푼이 드럼아저씨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꾸준하게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해오며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받은 후원금 전액 기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후원금은 지역의 가족돌봄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추영식 씨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해오고 있으며, 10년 전부터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어 지역 나눔 활성화를 위한 '소원을 말해도'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추영식 기부자는 "가지고 있는 재능을 지역과 시민을 위해 나누다 보니 정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며, "이러한 마음을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도록, 지역의 나눔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푼이 드럼아저씨는 지구 온난화로 밤낮 없이 뜨거운 최근까지도 나눔을 위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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