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단일화 성공한 보수교육계..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후보 조전혁 추대
25일 통대위 조전혁 후보로 보수진영 단일후보 결정
서울시교육감중도우파후보단일화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추대됐다고 25일 밝혔다.
보수진영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에 성공한 사례는 2012년 문용린 후보 이후 12년 만.
함께 경선에 참여한 안양옥 후보와 홍후조 후보는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이다.
조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번번히 실패를 거듭했던 중도보수후보 단일화가 이번에 극적으로 성공했다"며 "이는 그만큼 서울교육을 바꾸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그리고 그 갈급함이 크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조전혁 후보는 인천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하고,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10월 11~12일 사전투표, 16일 본투표가 진행된다.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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