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능허대축제 현장에서 "노담해야 우리 가족 건강"
유아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 찾아가는 가족체험행사 송도에서 열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유아흡연위해예방 가정연계사업(한국성서대학교 운영) '지역으로 찾아가는 가족체험행사'가 지난 4~6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진행됐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지난 4~6일 3일간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린 행사에서 유아흡연위해예방 사업 주최측은 로봇놀이 3종, 미술놀이 2종을 운영하며 흡연 위해로부터 자녀를 지키고 안전하게 대처하며,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채은, 채민 두 자녀와 함께 참여한 아빠 강성호(45) 씨는 자녀들과 흡연예방 입체퍼즐 만들기를 함께하면서 “이렇게 친근한 방법으로 교육하면 어릴 때부터 흡연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어 좋다. 함께 참여하는 부모나 지나가면서 보는 어른들에게도 홍보가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아빠 조창용씨는 흡연이 나쁘다는 것을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교육해서 자연스럽게 노담하도록 하는 것에 공감했다.
2024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가정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참여행사는 전국 지역축제의 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최측은 "약 4만 5000명의 유아기 자녀와 가족에 흡연위해예방 체험행사를 제공해 '노담'으로 건강한 가족과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