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 굿텍과 '세이펜 결합' 전방위 사업협력 계약 체결
캐리TV는 세이펜에 적용 가능한 '캐리와 친구들' IP 콘텐츠를 적극 제작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는 문자인식 광학 센서를 이용한 어학 학습기 '세이펜'으로 유명한 굿텍(대표 김미래)과 어린이 대상의 학습과 놀이용 '캐리 x 세이펜' 콜라보 상품 기획과 개발, 판매 등에 관한 포괄적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굿텍은 스마트 어학 학습기기 국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이 분야 1위 기업이다.
양사의 이번 계약에 따라 캐리소프트가 창사 이래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가 세이펜 결합의 다양한 교구재로 개발되어 순차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영어유치원 2년 과정으로 개발한 '캐리영어'에 굿텍의 기술과 아이디어, 디바이스 등이 우선 적용된다.
또한 캐리소프트의 방송 자회사 캐리TV(대표 최정우)는 세이펜에 적용 가능한 '캐리와 친구들' IP 콘텐츠를 적극 제작하는 한편, 전국 2,000만 가구의 캐리TV시청자들에게 세이펜 결합 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방송광고 및 TV커머스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캐리소프트는 캐리영어의 부속 교구재를 비롯, 영어,한글,미술,음악 등의 학습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캐리 x 세이펜' 결합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 중이며,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시장 출시와 함께 캐리TV 광고를 통해 소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는 "잘 만든 영상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탁월한 기능의 세이펜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교구재가 유아 교육시장에서 크게 호평받도록 하겠다"며 "국내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 공동진출도 적극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굿텍 김미래 대표는 "세이펜의 기술력과 캐리소프트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더욱 생동감 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구재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세이펜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교육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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