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3기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결과보고회 개최
청년 건강리더 활동 마무리,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성과 발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KHEPI)은 12일 본원 대회의실(서울시 광진구)에서 「2024년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이하 디자인단)’은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을 목표로 청년이 주도하는 국민참여형 활동으로, 올해 제3기 활동에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들이 참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3기 디자인단은 총 14팀이 활동에 나서 건강정보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총 1650건의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건강정보의 유통 현황을 파악했다.
또한, KHEPI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 관련 오정보를 바로 잡는 사실 확인(팩트 체크)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등 건강정보 문해력(헬스 리터러시)을 강화했으며, 이후에는 카드뉴스와 동영상 등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2024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결과보고회」는 우수활동상을 수상하는 팀의 디자인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3기 디자인단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을 위해 필요한 청년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 2부에서는 활동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3팀에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팀별로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헬스 코렉터’ 팀의 박보현 단원은 “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무분별한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었다”라며, “올바른 건강정보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아가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헬스그래피’ 팀의 전지향 단원은 “무엇보다 부정확한 건강정보 확산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라며, “건강정보 생산하거나 이용할 때 신중해야 하고, 이를 위해 건강정보 문해력(헬스 리터러시)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개회사에서 “제3기 디자인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올바른 건강정보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라며, “여러분이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디자인단 활동으로 얻은 경험들이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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