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보건복지부 성희롱ㆍ성폭력 방지조치 우수사례로 2년 연속 선정
기관 특성을 고려한 집중관리기간 선정과 고충상담원 신뢰도 증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이하 인재원)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우수사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들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추진한 사례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5개 사례를 선정한 결과다.
인재원은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배경으로 기관에서 수행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 기간 운영 △신규 고충상담원 전 직원 추천제 도입 △직원 대응매뉴얼의 고도화 를 이유로 보고있다.
인재원은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전사 워크숍 기간을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올바른 회식 문화 정착과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인권 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성고충 문제 발생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사전에 차단했으며, 고충상담원 교체 시 전 직원의 추천을 받는 방식을 도입해 성별, 연령, 지역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상담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상황에 대비해 기존의 성희롱·성폭력 대응매뉴얼을 전체 인권침해 유형으로 확대와 녹화 사전 고지 등 법적 이슈에 대한 명확한 해설을 추가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인재원 배금주 원장은 “2년 연속 성희롱 예방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노력과 조직의 예방 의지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해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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