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엘블랑,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3천만원 기부
사니엘블랑 자사몰 수익금으로 후원금 조성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사니엘블랑(대표 김혜린)으로부터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의류 및 미용 용품을 판매하는 사니엘블랑이 기부한 3000만원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비, 이식비, 재활치료비 등으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사니엘블랑은 올해 4일부터 5일까지 사니엘블랑 자사몰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후원금액 3000만원을 조성했다.
사니엘블랑 김혜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니엘블랑을 믿고 구매해 주신 고객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하여 꾸준하게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치료를 받다 보면 달라진 환경에 소아암 어린이 뿐 아니라 가족은 낯섦과 두려움을 마주하게 되지만, 사니엘블랑과 같은 후원자들 덕분에 힘을 내어 내일을 나아가게 된다.”라며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큰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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