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리수스 콰르텟', EBS FM '정경의 클래식' 출연
경이롭고 아름다운 하모니...관객들에게 즐거움 선사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을 추천한다. 그날의 분위기에 맞춰서 선곡한 클래식 음악으로 두 시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성악가 정경이 진행한다. 바리톤 정경은 청취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유쾌한 진행으로 클래식 음악을 편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DJ로 호평받고 있다.
오는 22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는 2020년 창단된 이후 많은 콩쿠르를 휩쓸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리수스 콰르텟이 출연한다. ‘리수스’는 라틴어로 웃음이라는 뜻으로, 좋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출범한 앙상블이다. 제1 바이올린 이해니(리더), 제2 바이올린 유지은, 비올라 장은경, 첼로 마유경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미국에서 열린 피쉬오프 챔버콩쿠르 (Fischoff Chamber Music Competition)에 총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리수스 콰르텟은 한국인 최초로 시니어 스트링 부문 우승과 함께 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 같은 해 10월 피쉬오프 챔버콩쿠르의 부상으로 주어진 미국 순회 연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스폰서인 Darnton& Hersh Fine Violin의 지원으로 시카고의 과르네리 홀에서 레코딩하며 북미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22년 7월 이탈리아 투어 연주로 세계적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4월에는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Wigmore Hall International String Quartet Competition)에서 특별상을 수상,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제37회 옐로 스프링스 콩쿠르(Chamber Music in Yellow Springs 37th Competition)에서 우승, 9월 ARD 국제 콩쿠르(ARD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Munich)에 Semi finalist까지 오르며 2020년 5월 결성 이후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멜버른 국제 실내악 콩쿠르(Melbourne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2023) 현악사중주 부문에서 3위 및 특별상인 현대음악 해석상을 차지하였고, 2024년 제13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전문 현악사중주단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22일 이후 '정경의 클래식'에는 첼리스트 최정주(추계예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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