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x우리은행, 새 학기 맞아 아동 500명에 학용품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새 학기를 맞아 우리은행과 초등학교 입학 예정 보호대상아동 500명에게 책가방, 학용품 등 새 학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우리은행은 1억 원 규모의 ‘우리 함께 두근두근 새 학기 위비 프렌즈 응원 상자’를 마련했다. 이 꾸러미에는 책가방, 보조 가방, 학용품 등이 담겨 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 보호대상아동 500명에게 전달했다.
전문가들은 보호대상아동이 한 달 평균 약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지만, 대부분 기본 생활비로 지출되어 필요한 물품이나 학용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한다. 응원 상자를 받은 김하율(가명) 아동은 “학교 가는 데 꼭 필요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권 ESG사업부문장은 “새 출발을 하는 아이들이 학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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