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함께합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CK와 협약
리그 오브 챔피언스 코리아(LCK) 전 세계 어린이 위한 나눔 동참 약속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LCK)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레전드 포 에브리 차일드(Legends for every child)’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LCK가 뜻을 함께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LCK는 향후 다양한 협력 이벤트와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
첫 캠페인으로 어린이를 향한 LCK의 의지가 담긴 ‘레전드 포 에브리 차일드’가 4월 14일 시작된다. 20일까지 1주일간 ‘유니세프 위크 (UNICEF Week)’를 운영해 유니세프 캠페인 홍보 부스, LCK 전용준 캐스터 내레이션 참여 영상 상영, 관련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이 전개된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는 이번 업무 협약은 LCK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축제라고 생각한다”라며 “e스포츠로 하나 된 문화가 전 세계 어린이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일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위해 전 세계적인 영향력으로 함께해 주신 LCK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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