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2025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협력기관 업무협약 체결
"발달장애아동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될 것"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대전아동권리센터(센터장 김태민)는 2025년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수행을 위해 대전시 최초 사업수행기관으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용원)을 선정하고 상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 되었으며, 현장에는 세이브더칠드런 김태민 대전아동권리센터장,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용원 관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참여아동 모집,▲ 놀이교사 채용 및 파견, ▲ 소그룹, 집단활동 진행, ▲역량강화 보수교육 제공 등 상호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용원 관장은 "대전시와 대덕구라는 지역사회가 장애인복지관의 설립 목적으로 ‘발달장애아동’의 적절한 생애주기별 치료를 내세웠던 취지대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아동권리센터와 함께 사업과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아동 안의 특수한 부류가 아닌, 똑같은 놀 권리와 성장을 가지고 있는 장애 아동들이 지역사회에서 전인적인 발달단계를 가지도록 계속해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모범사례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태민 대전아동권리센터장은 ”올해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의 발달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사업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아동들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정서적 교감 능력 및 사회성이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서비스 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복지 사각지대의 발달장애아동들에게 놀이교사를 지원하여 놀 권리에 대한 인식 변화 및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놀이 시간을 확대하여 발달권과 놀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또한, 아동 가정에 놀이교사를 파견해 주 1회 아동에게 맞는 놀이를 제공하고, 소그룹 및 집단활동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놀이교사 대상 교육을 통해 교사 역량강화 및 보호자 대상 아동권리, 놀권리 인식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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