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농어촌청소년 지원사업 시행
2025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 6개 네트워크 선정
농어촌 지역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2025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과, 청소년의 주도적 기획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2025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4월 15일, ‘2025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네트워크와 협약식을 진행하고, 4월 17일에는 ‘2025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조직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5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에는 다음 6개 네트워크가 선정되었으며, 재단과 선정 네트워크들은 청소년이 지역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지역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네트워크에는 최대 1,500만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된다.
‘2025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청소년이 프로그램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에는 무주청소년수련관 등 8개 청소년 기관·단체, 한국펫고등학교 등 5개 학교,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개 복지기관으로 모두 15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당 최대 300만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된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두 사업을 공모했으며, 선정된 기관들과 함께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의 다양성과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채명숙 사무총장은 “농어촌 지역에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의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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