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5년도 2차 입주자 모집 시작
전국 15개 시·도 총 4943호 모집… 이르면 9월 말 입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26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청년 2508호, 신혼·신생아 가구 2435호 등 총 4943호로,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9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①신혼·신생아Ⅰ 유형(1,584호)과 시세 70~80% 수준의 ②신혼·신생아Ⅱ 유형(851호)으로 나누어 공급한다.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하여 우선공급하며,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신생아 가구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임신진단서 등으로 확인되는 태아, 2년 이내 출생한 입양자 포함)가 있는 가구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모집하는이번 매입임대주택은 26일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붙임 참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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