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놀이터 안전문제 걱정 뚝
고양시 일산동구, 어린이공원 놀이터 32곳 안전진단 의뢰

고양시 일산동구는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심하고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32곳의 안전진단을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놀이기구는 조합놀이대, 그네, 시소, 미끄럼틀, 흔들놀이말, 회전무대, 정글짐 등으로, 오래 전에 설치된 놀이기구는 최근 강화된 안전기준에 미달인 경우가 있는데다 안전사고 우려도 있어 안전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정부에서 인정한 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에 의뢰해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안전진단 결과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시설은 보완하거나 해당 시설을 철거한 다음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새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공원의 놀이기구 안전진단 주기는 2년이지만 구는 어린이공원 50곳의 안전진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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