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한화손해보험, 힐링 토크·문화콘서트 개최하며 암 경험자·가족 위로
암 경험자 및 보호자와 함께한 치유와 공감의 시간··· 200여명 참석
차병원과 한화손해보험은 9월 6일(토), 서울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본사에서 암 경험자와 가족들을 위한 ‘스페셜 우먼힐링 LIFE - 암 토탈 케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우먼힐링 LIFE’는 여성 건강과 웰빙을 주제로 한 힐링 콘서트로, 올해는 ‘암 케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0여명의 암 치료 경험자와 그 가족, 보호자 등이 참석해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암 경험과 극복 후 일상을 주제로 한 전문 의학 토크콘서트 ▲마음을 치유하는 문화예술 원데이 클래스(압화 티코스터 만들기, 미니하프 연주 체험)로 구성됐다.
1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 현명한 센터장이 강연을 진행했고, 이금희 아나운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현 센터장은 여성암과 통합암치료, 항암 면역 관리, 암 환자를 위한 생활 관리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항암 치료 후 면역력 관리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 ▲멘탈 관리 법 등 암 환우의 고민을 듣고 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명한 센터장은 “암 치료는 단순히 병을 이겨내는 것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삶 전반을 지켜내는 과정”이라며 “오늘 강연이 용기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문화예술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압화 티코스터 만들기와 미니하프 연주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컵 받침을 만들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미니하프를 연주하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개인 상황에 맞춘 건강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위로와 연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차병원과 한화손해보험이 체결한 ‘건강한 여성, 행복한 미래’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행사뿐 아니라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난임 극복 가족을 초청하는 등 여성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