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육아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다. ‘육아뉴스’는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 보육·돌봄 서비스, 부모교육, 건강·발달 정보, 육아 트렌드 등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는 코너다. 부모와 양육자가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덜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다양한 소식을 제공한다. -편집자 말
◇ 한화손해보험, 임신·출산·육아 고민 담은 ‘플러스클로버 TV’ 론칭

한화손보는 1일 채널을 공개하고 메인 콘텐츠 ‘산전조리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PLUS CLOVR TV’는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의 시선과 실질적인 정보로 풀어내는 콘텐츠 채널이다.
메인 프로그램 ‘산전조리원’은 산후조리만큼 출산 전 준비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심리적 변화와 관계, 일상에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편안하고 위트 있는 토크 형식으로 다룬다.
MBC 이선영 아나운서, 하은미 인플루언서,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MC와 패널로 출연해 실제 경험담과 의학적 시각을 함께 전달한다. 회차별 전문가도 참여해 온라인에서 접하는 다양한 정보에 대해 판단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1일 공개되는 첫 회 ‘임신·출산 카더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에서는 성별 예측과 유전, 생활 습관 등 예비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임신·출산 관련 속설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본다.
‘산전조리원’은 1일 오후 5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PLUS CLOVR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한화손보는 오는 10월 22일 예비 엄마들을 초청해 ‘PLUS CLOVR 임산부 웰니스 토크’를 개최한다. 임산부를 위한 웰니스 체험과 ‘산전조리원’ 스핀오프 토크쇼를 통해 임신 중 겪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PLUS CLOVR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LUS CLOVR’는 한화금융의 브랜드 ‘PLUS’ 아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서도 나다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다. 한화손보는 유튜브 채널 론칭에 이어 오는 10월 13일 ‘PLUS CLOVR’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여성 웰니스 케어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기쁨과 기대만큼이나 다양한 고민과 변화가 함께하는 시기”라며 “PLUS CLOVR TV를 통해 여성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답을 찾고 나다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 에누마 코리아, 부모 위한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 개설

에누마 코리아(대표 전유택)가 부모 대상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토도(Todo) 시리즈’는 영어·수학·한글 등 개별 과목 앱과 한자·과학까지 더한 올인원 학습패드 ‘토도원’으로 구성된 에누마의 기초학습 브랜드다. 교육 전문가들이 설계한 커리큘럼과 디지털 학습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첫 공부를 재미있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에누마 코리아는 토도 시리즈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양육자에게 교육뿐 아니라 발달과 생활습관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채널을 마련했다.
토도부모클래스에서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양육자들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실시간으로 나누는 ‘부모교육웨비나’를 라이브로 진행한다.
지난 8월 열린 첫 번째 웨비나에서는 ‘똑똑하게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공부’를 주제로 유아교육전문가 박밝음 선생님과 두 아이를 둔 최희 아나운서가 한글·수학 공부의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9월 30일 열린 두 번째 웨비나에서는 ‘집에서 기르는 우리 아이 문해력’을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책읽기 방법과 관련 팁을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 이후 편집 영상은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과 토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수 있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토도 시리즈가 아이들의 첫 공부를 안내하듯, 육아가 처음인 부모님들이 자신만의 교육관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토도부모클래스를 통해 학부모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부모 서비스도 강화해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누마는 토도 시리즈 전반에 걸쳐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토도원’은 한글·수학·영어·과학·한자를 하나의 패드에서 학습할 수 있으며, 매일 카카오톡 리포트를 통해 아이의 학습 내용을 부모에게 전달한다.
토도원 부모페이지에서는 과목별 진도와 학습 리포트를 확인하고 자녀 프로필과 학습 레벨을 관리할 수 있다. 아이의 학습 단계에 따라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은지를 안내하는 ‘토도원 시작 가이드’도 제공한다.
◇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 진행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민지)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할 예비위탁부모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9월 22일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친가정의 학대·질병·사망 등으로 부모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에게 가정환경을 제공할 예비위탁부모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가정위탁지원센터 소개, 위탁아동의 힘 키우기, 위탁부모 사례 나눔, 서비스 안내 등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수감·가출·학대 등으로 친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18세 미만 아동을 희망하는 가정에서 일정 기간 위탁해 안전하게 양육하도록 하는 아동복지 제도다.
위탁아동을 양육하기 희망하는 가정은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 5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상담원의 가정방문과 상담 등을 거쳐 위탁부모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에 참석한 예비위탁부모들은 “가정위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위탁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위탁부모의 경험을 들으며 아동을 양육하는 과정과 필요한 마음가짐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가정위탁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지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교육이 가정위탁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탁부모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예비위탁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할 예비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 성북구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 4회기 과정 마무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알아차림, 아이의 꿈을 키우다』 4회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됐으며, 양육자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자녀의 발달 단계와 행동 특성을 이해해 올바른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특강이 아닌 주 1회씩 총 4주 과정으로 구성해 ‘나의 이해–자녀의 이해–공감–대화’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양육자가 교육 내용을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 장소는 정원이 있는 카페 공간으로 마련해 일상과 육아에 지친 양육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서로의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다른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내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됐다”며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꼭 필요한 교육을 받아 양육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부모의 따뜻하고 안정된 마음자리가 곧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초석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양육자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 등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노원구가족센터, 비양육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정주은)가 이혼이나 별거 등으로 자녀와 함께 살지 않는 비양육 부모와 자녀의 관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원구가족센터는 오는 10월 11일과 18일 양일간 면접교섭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비양육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재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혼이나 별거 이후 자녀와 함께 생활하지 않는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와 요리활동을 하며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이혼 후에도 부모가 협력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원구가족센터는 이외에도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문제 예방을 위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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